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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2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Junior colleges have been establishing plans for the development of start-up education for students and have been providing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to support students’ start-up businesses. Objectives: The effects of entrepreneurship and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on the start-up intention of college physical therapy students were analyzed. Design: Questionnaire design. Methods: Surveys on entrepreneurship,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and start-up intention were conducted with 269 college physical therapy students, and the levels of individual measurement variables, correlations, and variables affecting start-up intention were analyzed. Results: College physical therapy students showed differences in start-up intention between genders, and male students tended to have a higher startup intention (P<.001) than female students. The correlations among the major variables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results, all sub-factors of start-up intention ha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all sub-factors of entrepreneurship and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P<.05). In addi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start-up intention. Start-up education was shown to have no direct effect on start-up intention. Innovation (β=.238, P=.000), risk sensitivity (β=.228, P=.000), and initiative (β=.220, P=.001), which are sub-factors of entrepreneurship, were shown to have effects on start-up intention. Self-regulated efficacy (β=-.193, P=.039) and task challenge (β=.210, P=.004), which are sub-factors of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were found to have effects on start-up intention. Conclusions: To boost the start-up intention of college physical therapy students and induce their start-ups, customized start-up education that considers entrepreneurship level and gender is necessary.
        4,000원
        2.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목적은 문화산업 창업자의 능력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다. 작자의 의도는 문화산업 창업자의 능력 발 전과 함께 창업의지를 높이는데 가치 있는 건의를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중국 강서성의 문화산업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를 실시하여 얻은 결과로 창업자의 특성을 평가하였고, 주로 사용된 요소는 성취경향, 혁신경향, 진취경향, 모험적경향이다. 자기 효능감 의 구성 요소는 자기 효능감, 자아조절 효능, 임무 난이도 구별 능력 과 사회적 효능감이다. 분석방법은 주파수분석, 서술성 통계 분석, 신뢰성분석, 관련성분석과 다원성 귀납분석이다. 모든 통계 분석은 현저성수준 p<0.05에서 검증하고 SPS19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 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산업 창업자의 능력 이 자기효능감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문화산업 창업자의 능력이 창업의지에도 적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문화산업 창업 자의 능력은 창업의지에도 적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연구결과의 기초 하에, 작자는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업계와 정부에 건의를 다음 과 같이 제출한다. 첫째, 문화산업계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서 모든 창업자들은 훈련을 통하여 자신의 특성을 개선해야 한 다. 자신감, 자아조절효능, 임무 난이도 분별능력과 사회자기효능감으 로 구성된 창업자의 능력 제고교육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일 련의 조치를 통하여 문화산업 창업자의 교육을 증가시켜 5가지 특성 의 경향을 높이여 자신의 창업의지를 높인다. 셋째, 각종 교육훈련과 문화산업정책을 통해 문화산업 창업자의 늘력을 제고시켜 높은 창업 의지의 유지를 보장한다.
        8,700원
        3.
        2018.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두 변수와의 관계에 서 창업자기효능감이 매개변수로서의 영향을 미치는지와 창업경험유무가 조절변수로서의 영향을 미치는 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본 연구의 표본은 서울 소재 대학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대표자 및 청년창업센터 창업가, 대학교 창업 강좌 수강생으로, 552명을 표본으로 수집하였다. 수집된 표본을 대상으로 타당성 및 신뢰성을 검증하였고, 단순회귀분석, 매개효과 및 조절효과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한 결과,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은 창업의도와 창업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창업자기효능감은 창업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과 창업의도 사이를 매개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창업경험유무는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과 창업자기효능감 사이에서 조절변수로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의 결과에서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 즉 창업지원정책이 창업실패 예방에 유용하다는 인지가 창업의도와 창업자기효능감을 제고하므로 창업지원 사업의 유용성에 대한 인지제고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창업자기효능감은 직접 창업의도를 제고하고,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과 창업의도를 매 개하므로, 창업자기효능감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창업지원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PBL, Cash-class 등 창업자기효능감 제고에 다양한 시도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창업경험유무가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과 창업자기효능감 사이를 조절하므로 창업경험이 있는 창업자에 창업지원 사업의 유용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위와 같은 연구의 결과는 창업지원 관련 정책효과 제고를 위한 홍보방안 등에 대한 실무측면에서의 시사점을 제공한다.
        5,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