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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

        1.
        1984.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과육량(果肉量)이 많은 우량(優良) 고추품종(品種) 육종(育種)을 위한 효율적(效率的)인 선발기준(選拔基準)을 마련코자 8개(個) 품종(品種)과 이들을 이면교배(二面交配)하여 얻는 28개(個) 조합(組合)들은 공시(供試)하여 과장(果長), 과경(果徑), 과육후(果肉厚)(생체(生體)와 건체(乾體)) 및 과육중(果肉重)(생체(生體)와 건체(乾體)) 등(等) 과육구성형질간(果肉構成形質間)의 상관관계(相關關係)와 과육중(果肉重)과 종자중(種子重) 및 과육중(果肉重)에 대(對)한 종자중(種子重)의 비율간(比率間)의 상관정도(相關程度)를 밝히고 과육중(果肉重)(생체(生體)와 건체(乾體))에 대(對)한 경로계수분석(經路係數分析)을 하였던 바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친(親)에 있어서 과경(果徑)과 생과육후(生果肉厚), 과육중간(果肉中間), 생과육후(生果肉厚)와 과육중간(果肉重間), 그리고 생과육중(生果肉重)과 건과육중간(乾果肉重間)에는 높은 정(正)의 유전(遺傳) 및 표현형상관(表現型相關)이 있었다. 2. 에 있어서 과장(果長)은 건과육후(乾果肉厚)와는 부(負)의 상관(相關)을 과육중(果肉重)과는 높은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으며 과경(果徑)과 과육후(果肉厚) 및 과육중간(果肉重間), 과육후(果肉厚)와 과육중간(果肉重間), 그리고 생과육중(生果肉重)과 건과육중간(乾果肉重間)에는 높은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었다. 3. 과육구성형질(果肉構成形質)에 있어서 과 양친평균간(兩親平均間)에는 유의(有意)한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었다. 4. 과육중(果肉重)과 종자중간(種子重間)에는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었고 과육중(果肉重)과 과육중(果肉重)에 대(對)한 종자중(種子重)의 비율간(比率間)에는 부(負)의 상관(相關)이 있었다. 5. 과육중(果肉重)에 대(對)한 경로계수분석(經路係數分析) 결과(結果) 과장(果長), 과경(果徑), 과육후(果肉厚)가 모두 정(正)의 직접결과(直接結果)를 나타내었고 에서 과장(果長)이 직접효과(直接效果)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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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3.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소맥(小麥) 집단(集團)에 있어서 조숙(早熟) 다수성(多收性) 계통(系統)의 효율적(效率的)인 선발(選拔)에 관(關)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중숙(中熟)조숙(早熟)(올밀/새밀), 만숙중숙(中熟)(Naphal/청계밀) 두 조합(組合)을 공시(供試)하여 집단(集團)의 유전적(遺傳的) 변이(變異)를 조사(調査)하고 경로분석(徑路分析)을 한바 얻어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유전변이계수(遺傳變異係數)는 올밀새밀 조합(組合)에서는 수획지수(收獲指數), 립수(粒數), 수량(收量), 간장(稈長)의 순(順)으로, Naphal청계밀 조합(組合)에서는 수획지수(收獲指數), 간장(稈長), 1,000 립중(粒重)의 순(順)으로 높았다. 유전력(遺傳力)(협의(狹意))은 양조합(兩組合)에서 출수기(出穗期), 성숙기(成熟期), 간장(稈長), 수획지수(收獲指數)가 높았고(0.525~0.808) 립수(粒數), 수량(收量)은 낮았다. 유전획득량(遺傳獲得量)(%)은 출수기(出穗期), 성숙기(成熟期)가 양조합(兩組合)에서 모두 높았고 수량(收量)은 낮았다. 1,000립중(粒重)의 유전획득량(遺傳獲得量)(%)은 Naphal청계밀 조합(組合)에서는 높게 나타났다. 수량(收量)과 수수(穗數) 및 립수(粒數)와는 높은 정(正)의 유의상관(有意相關)을 보였고 수량(收量)에 대(對)한 직접효과(直接效果)는 수수(穗數)가 가장 컸고 다음은 립수(粒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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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다수성 홍화 육종에 필요한 유전자원의 특성을 평가하여 교배모본으로 활용코자 원산지를 포함한 홍화 재배중심지에서 수집한 39개 계통을 대상으로 주요 농업형질의 재배적 특성을 비교하고 각 형질간의 상관 및 경로계수 등을 분석하였는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집한 유전자원의 개화소요일수는 83~100일로 국내종 보다 만생인 계통이 많았다. 경장은 75~165 cm의 범위를 보여국내종 보다 국외 수집종이 대부분 장경이었고, 줄기 직경은 국외 수집종들이 국내종 보다 대부분 굵었다. 엽의 수와 면적은 국내종이 국외 수집종에 비해 많았고 큰 편이었다. 총분지수는 국외 수집종이 국내종보다 많았으며, 특히 3차 분지수의 범위는 0~25개로 큰 변이를 보였고 국내종의 경우는 3차 분지가 없었다. 화두수는 다분지 계통인 국외 수집종에서 많았다. 수량은 생육이 우수한 특성을 가진 중앙아시아와 미국에서 수집된 계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화소요일수, 줄기직경, 분지수 및 화두수가 수량과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화두수와 총분지수의 직접효과가 높았으며 줄기직경, 엽수 및 2차분지수는 간접효과가 각각 컸다.
        4.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responses of some agronomic traits to the different cultural environments and relations among the agronomic traits for selecting sesame varieties with higher cultural stabilities. The indexes for stability parameters measured were coefficient of variability, heritabilities, genetic correlations and path coefficients of agronomic traits according to locations and years in Korea. The heritabilities of agronomic traits showed different by locations and years. Number of seeds per capsule and 1000 seeds weight showed higher heritabilities, but stem length and seed weight per plant showed relatively lower heritabilities. Average heritabilities of some agronomic traits in 1998 were comparatively higher than those of 1999. Of six areas, Jinju area showed biggest coefficient of yield variability in 1998-1999. Iksan and Taegu areas showed higher heritabilities in 1998, but Iksan and Jinju areas showed lower heritabilities in 1999. Genetic correlations were slightly higher than corresponding phenotypic correlations. Stem length showed positive genetic correlation with the number of capsules per plant, and seed weight per plant and the number of capsule per plant showed positive genetic correlation with seed weight per plant. On the analysis of path coefficients, stem length and number of capsules effected highly on grain yield. Great regional variations were observed on the effects of agronomic traits on grain yield. Higher direct effects of stem length on grain yield were observed at Suwon, Chungwon, Taegu, Jinju and Naju areas, but in Iksan area was observed higher direct effect of the number of capsules per plant on grain yield in 1998. In 1999, higher direct effect of stem length on grain yield was observed at Chungwon and Suwon areas. Iksan and Taegu areas were also observed higher direct effect of the number of capsule per plant on grain y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