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바다목장 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 군집에 미치는 물리 화학적 환경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2000년 4월부터 2007년 1월까지 10개 정점의 표.저층에서 계절별 조사를 원칙으로 총 24회 조사하였다. 수온은 각 계절별 차이가 뚜렷한 전형적인 온대성 기후의 영향을 받고 있었으며, 염분은 쿠로시오 난류의 영향에 따른 고염분과 여름철 장마와 폭우에 따라 낮은 염분농도를 보였다. 부유물질은 표층보다 저층이 높은 농도를 보였으며, 투명도는 계절별로 여름철에 6
오염부하량이 높은 경안천과 오염부하량이 낮은 철원북방 비무장지대내 토교저수지에서 식물플랑크톤의 크기별 현존량과 chlorophyll a농도에 대한 계절적 변화 및 환경요인과의 상호관계를 조사하였다. 또한 식물 플랑크톤의 크기를 고려하여 > 8μm, 3-8μm, <3μm 세포 크기별로 분획하여 현존량과 chl. a 농도를 관찰하였다. 물리.화학적 환경요인은 경안천이 토교저수지보다 높게 나타났다.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은 경안천에서
본 연구는 1998년 5월부터 11월까지 대청호의 2개 정점 표ㆍ중ㆍ저층에서 수질과 일차생산을 나타내는 식물플랑크톤 현존량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물리ㆍ화학적 환경요인(수온, 용존산소량, pH, 투명도, 총질소, 질산염, 아질산염, 암모니아, 총인, 인산염, 용존총인, 총유기탄소, 부유물질), 식물플랑크톤 현존량, chlorophyll-a의 농도를 조사하였다. 영양염류(아질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및 인산염)가 과거에 비하여 증가되었으며, 총질소,
금강 수계에서 식물플랑크톤 현존량 변화를 알기 위하여 현도, 마암, 장암, 나포에서 1998년 10월부터 1999년 9월까지 매월 1회 채수하여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을 조사하였다.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은 현도에서 7월에 39.5×103cells ml-1, 마암에서 7월에 112.1×103cells ml-1, 장암에서 7월에 125.5×103cells ml-1, 나포에서 8월에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