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은 『유식삼십송』의 제1게송에서 가설의 ‘아(我)와 법(法)’은 식에 의존하여 전변한다고 선언한다. 제2게송에서 전변하는 식의 이름으로 이숙(異熟)과 사량(思量)과 요별경식(了別境識)을 거명하며 초전변식의 이름으로 아뢰야식, 이숙식, 일체종자식을 나열한다. 이숙은 초전변(初轉變)의 대표 이름으로 설정되며, 제19게송에서 이숙은 업과 2취(二取) 습기에 의해서 유전한다고 밝힌다. 제19게송은 세친이 『유가사지론』의 이숙의 유전설을 요약한 것으로 파악된다. 『유가사지론』은 이숙에 대하여 여러 교문에 의해서 설명한다. 먼저 구유의(俱有依), 등무간의(等無間依), 종자의(種子依)의 관계를 설정하여 5근과 의(意)와 이숙식의 연결을 시도한다. 또한 이숙이 생명을 받는 과정을 아애(我愛), 희론 종자, 업에 의해서 설명하는데, 이는 아집습기와 명언습기와 업습기를 의미한다. 아뢰야식은 초전변식의 자상(自相)에 해당하지만 이숙은 수없이 분별하여 만든 희론의 종자를 원인으로 품으며, 선악 등의 업 세력의 도움을 받으며 4생 6도와 같이 마음의 결과적 산물을 창출한다. 또한 이숙은 과보식의 명칭으로 중유(中有)에서 생유(生有)에 이르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숙식은 청정한 진여 본성을 지니며 무루업에 의해 전변한다.
3차원의 물질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용과 반작용은 자연계의 법칙으로서 반드시 물리학에서 정의된 법칙에 따라 원인과 결과의 예측이 가능해야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과응보의 원리와 구조적 작용 메커니즘이 규명된다면,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자연법칙보다도 더 클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과응보라는 메커니즘을 학계에 서는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여 객관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으로 나타나는 부정적인 영향에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모든 난치성 질환과 선천성 장애, 가난, 사건과 사고 등이 연관되어 있다. 이에 따라 본 학회에서는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장기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1단계에서 는 개인과 부부의 업을 공개 채널링에 의해서 확인하고, 그 카르마에 의해서 발생하는 억울함과 고통으로 나타나는 부메랑 효과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 자료는 통계 처리하여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결과로 발표할 계획이다. 본 논 문에서는 그 일곱 번째로 전인창조과학회 일본지부의 부토 유미꼬상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카르마를 분석하고 영계해 방 전후의 결과를 비교 고찰하였다.
3차원의 물질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용과 반작용은 자연계의 법칙으로서 반드시 물리학에서 정의된 법칙에 따라 원인과 결과의 예측이 가능해야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과응보의 원리와 구조적 작용 메커니즘이 규명된다면,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자연법칙보다도 더 클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과응보 라는 메커니즘을 학계에서는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여 객관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으로 나타나는 부정적인 영향에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모든 난치성 질환과 선천성 장애, 가난, 사건과 사고 등이 연관되어 있다.
이에 따라 본 학회에서는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장기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개인과 부부의 업을 공개 채널링에 의해서 확인하고, 그 카르마에 의해서 발생하는 억울함과 고통으로 나타나는 부메랑 효과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 자료는 통계 처리하여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결과로 발표할 계획이다. 본 논문에서는 그 여섯 번째로 전인창조과학회 한국본부의 김용성선생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카르마를 분석하고 영계해방 전후의 결과를 비교 고찰하였다.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치기준 중에 하나인 인과응보라는 개념은 인과설 수준으로 아직 논리적 타당성이 입증된 인과론이 되지 못하고 있다. 3차원의 물질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용과 반작용은 자연계의 법칙으로서 반드시 물리학에서 정의된 법칙에 따라 원인과 결과의 예측이 가능해야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과응보의 원리와 구조적 작용 메커니즘이 규명된다면,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자연법칙보다도 더 클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과응보라는 메커니즘을 학계에서는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여 객관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평생 업고 가야 하는 이 업이라는 카르마가 현생에 작용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에너지나 그 작용이 어떤 매체에 저장되어 있다가 현생의 개체에 선악의 업보가 상보적으로 되갚음이라는 작용을 한다는 구조적 메커니즘이 성립되어야만 한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인과응보의 작용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장기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개인과 부부의 업을 공개 채널링에 의해서 확인하고, 그 카르마에 의해서 발생하는 억울함과 고통으로 나타나는 부메랑 효과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그 5번째로 일본 사이따마현 사이따마시에 거주하는 여미정 여사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카르마를 분석하고 영계해방 전후의 결과를 비교 고찰하였다.
인과응보는 인류의 삶에 중요한 가치기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과설은 아직도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검증되지 못하고 있다. 3차원의 물질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용과 반작용은 자연계의 법칙으로서 반드시 물리학에서 정의된 법칙에 따라 원인과 결과의 예측이 가능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간차가 세대를 넘고 계측이나 실험이 불가능한 4차원 세계의 객관화 연구는 쉽지가 않다. 그러나 인과응보의 원리와 구조적 작용 메커니즘이 규명된다면,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자연법칙보다도 더 클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과응보 학설을 학계에서는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여 객관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카르마의 부메랑으로 나타나는 현상에는 자기의 의지와 노력과는 무관한 모든 난치성 질환과 선천성 장애, 가난, 사건과 사고 등 모든 고통과 죽음이 연관되어 있다.
연구팀은 인과응보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선행연구 결과에서 부메랑 현상이 아니라, 자연법칙과 같은 일관성을 가진 작용 메커니즘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인과응보 법칙으로 정의하고 장기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개인과 부부의 업을 공개 채널링에 의해서 확인하고, 그 카르마에 의해서 나타나는 고통과 억울한 반작용에 관한 실증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검증 작업을 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그 4번째로 일본의 기후현 미즈호시에 거주하는 호리가츠코상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카르마를 분석하고 영계해방 전후의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오늘날 인과응보는 인과론이 아니라 아직도 종교적 가설로 남아있다. 이러한 인과응보가 객관화되기 위해서는 일반 자연법칙과 같이 원인으로서 작용과 결과로서 반작용이 자연계의 법칙으로서 반드시 물리학에서 정의된 법칙에 따라 예측이 가능해야만 한다. 따라서 학계에서는 임상 의사들이 임사체험국제학회(IANDE)를 중심으로 사례를 수집하거나 인위적 임사체험을 만들어서 근거자료를 확보하는 실험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인과응보 메커니즘이 규명되기 위해서는 먼저 체험자의 조상이나 전생의 카르마가 원인 작용으로 확인되어야 하고, 이 카르마가 시간차를 두고 현재의 자손에게 부메랑으로 나타난 반작용의 결과라는 인과관계가 합리적 타당성과 논리적 근거자료와 함께 검증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인과응보를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1994년 6월부터 2017년까지 3월까지 23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23년간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인과응보에 관한 객관화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장기과제의 연구결과에서 인과응보가 자연법칙으로서 에너지 보존법칙과 작용·반작용에 대한 뉴턴의 물리학적 법칙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메커니즘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