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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3.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스탠다드 국화 ‘백마’와 스프레이 국화 ‘오렌지엔디’ 품종에 있어서 재식밀도와 멀칭재료에 따른 절화 생육과 흰녹병 발생정도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스탠다드 국화 ‘백마’는 6줄 정식 처리구에서 절화장, 줄기직경, 엽수, 절화무게, 화폭, 꽃무게 등의 생육이 8줄이나 10줄에 비해 양호하였다. 또한 흰녹병 발생률도 10줄 정식 처리구에서 68.9%로 가장 높았고, 6줄 정식 처리에서 48.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스프레이 국화 ‘오렌지엔디’는 6줄 정식 처리구에서 줄기직경, 엽수, 절화무게, 화폭 등 다른 처리에 비해 절화생육이 양호하였다. 흰녹병 발생률은 10줄 정식 처리구에서 68.9%로 가장 높았고, 6줄 처리에서 28.9%로 가장 낮았다. 스탠다드 국화 ‘백마’에 있어서 무멀칭에 비해 PE 필름으로 멀칭한 처리에서는 생육이 양호하였는데, PE 필름색에 따른 생육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흰녹병 발생률은 무멀칭 처리구에서 93.3%로 가장 높았고, 녹색과 흑색 PE 필름 멀칭 처리구에서 42.2~60%로 낮았고 감염 엽수 및 병징수가 적었다. 스프레이 국화 ‘오렌지엔디’의 절화장은 투명과 녹색 PE 필름으로 멀칭한 처리구에서 길었고, 줄기직경, 엽수, 화폭, 꽃수 등에서는 처리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흰녹병 발생률은 흑색 PE 필름 멀칭 처리에서 가장 낮았고. 흰녹병 발생엽수와 병징수도 흑색 PE 필름 멀칭 처리에서 가장 적었다.
        42.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국화 ‘백마’, ‘오렌지엔디’, ‘레몬엔디’ 품종에 있어서 시비량에 따른 절화 생육과 흰녹병 발생정도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스탠다드 국화 ‘백마’의 줄기직경과 절화무게는 표준시비량의 2배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다. 정식 30일 후와 110일 후에 표준시비량의 1/2배 처리구보다 2배 처리구에서 흰녹병 발생률이 가장 낮았고, 발생엽수 및 병징수가 가장 적었다. 스프레이 국화 ‘오렌지엔디’는 절화장, 줄기직경, 화폭은 표준시비량의 2배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고, 통계적으로도 유의성이 나타났다. 또한 정식 110일 후의 흰녹병 발생률은 표준시비량의 1/2배 처리구에서 48.9% 가장 높았고, 발생엽수와 병징수도 가장 많았다. 반면에 표준시비량의 2배 처리구에서 흰녹병이 가장 적게 발생했다. 스프레이 국화 ‘레몬엔디’의 엽수와 화폭은 표준시비량의 2배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다. 그러나 시비량에 따른 스프레이 국화 ‘레몬엔디’의 정식 110일 후의 흰녹병 발생 정도는 처리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3.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탠다드 국화 ‘백선’의 절화를 1단계부터 6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5℃, 20℃, 35℃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35℃에서 수송할 경우 5℃의 저온 수송에 비해 개화단계별로 화폭이 작았고, 1~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들은 5~6단계의 것보다 크게 작았다. 또한 2~6 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수송온도가 높아질수록 최대 화폭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2~8일 늦었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에 비해 5℃에서 수송한 처리가 전체 개화단계별로 생체중이 높게 유지되었다. 개화단계에 따른 용액 흡수량은 4~5단계의 절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5℃의 수송온도 처리보다 5℃ 수송온도 조건에서 흡수량이 더 많았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보다 5℃에서 수송한 처리가 노화가 늦게 진행되었다. 노화율이 50%되는데 소요되는 일수는 절화가 35℃에 비해 5℃에서 수송했을 때, 1단계의 절화는 4.4일, 2단계의 절화는 3일, 3~6단계의 절화는 2.7일~3.7일 연장되었다. 따라서 국내 출하용은 6단계의 절화를, 일본 수출용은 3단계의 절화를 5℃ 조건에서 수송하는 것이 절화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는 오므려들었다. 꽃의 직경은 개화 1일째는 10시 정각에 7.6cm, 2일째는 7시 정각에 25.2cm, 3일째는 8시 정각에 23.7cm, 4일째는 10시 정각에 22.2cm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꽃잎 수는 14개였으며, 3일째에 2개가 탈락되었으며, 4일째 12시 이전에 모두 탈락되었다. 꽃잎의 각도는 개화 1일째는 모두 직립하였으며, 1일째와 4일째는 하향된 꽃잎이 없었고, 2일째는 수평, 3일째는 직립형과 사립형이 많았다. 이와 같이 백련 꽃의 화형은 개화 후 경과 일수에 따른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였다. 따라서 개화 상태별로 시청각 자료나 모형을 만든 후 시청각 자료 및 모형을 보면서 개화 이력을 추적할 수 있게 하면 무안 회산지 백련은 생태체험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44.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프레이 국화 ‘Leopard’의 절화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5℃, 20℃, 35℃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전반적으로 1, 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5단계에서 수확한 절화에 비해 최대 화폭이 2~4mm 작은 것으로 나타나 꽃이 작음을 알 수 있었다. 수송 온도가 35℃로 높았을 때 개화가 지연되었고, 또한 처리 26일째 이후로 화폭이 급격히 작아졌다. 개화단계가 낮을수록 생체중은 가벼웠으며, 2~4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처리 후 30일까지 전반적으로 5단계의 절화에 비해 10~15g 정도 낮게 유지되었다. 또한 5℃와 20℃에서 수송한 것에 비해 35℃에서 수송한 처리에서 생체중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수송온도에 관계없이 개화가 많이 진행된 절화일수록 총 흡수량이 많았고, 수송온도가 낮을수록 절화의 총 흡수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화단계에 관계없이 5℃ 수송온도 조건에서 노화가 가장 늦게 진행되었으며, 35℃ 수송온도 처리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었다. 5℃와 20℃의 수송온도 처리에서는 1단계에서 수확한 절화가 5단계에 비해 노화율이 50%되는데 소요되는 일수가 각각 5.4일과 5.2일 길어졌다. 따라서 일본 수출용은 3단계의 절화를 5℃에서 수송하는 것의 절화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49.
        201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연근 저장시 포장재 polyethylene 필름의 두께 및 진공포장에 따른 저장기간별 품질(근경의 무게, 경도, 색도, 부패율) 변화를 조사함으로써 적정 저장조건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PE 필름의 두께에 따라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른 근경의 질량변화는 크지 않았으나, 0.1mm PE 필름으로 포장한 처리에서 질량의 변화가 가장 적었다. 0.1mm 두께의 PE 필름이나 0.05mm 두께의 방담 필름 처리에서는 저장 90일째에도 92.7~92.8%을 나타내 다른 처리보다 근경의 경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PE 필름이 두꺼울수록 ‘L'이 높게 나타나 명도가 높았다. PE 필름 0.1mm 두께의 처리에서 저장 90일째에 미생물 발생율이 2.6%로 나타나 연근 부패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저장 90일까지 진공 여부에 관계없이 근경의 질량이 처리전의 99.6~99.8%를 유지하고 있어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처리간 차이도 없었다. 저장 30일까지는 일반포장과 진공포장 간에 경도의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저장 90일째에는 일반포장이 83.1%로 진공포장 93.5%보다 크게 낮았고, 통계적으로도 차이가 나타났다. 진공포장 처리에서는 일반포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L' 값이 적게 감소하여 근경이 밝은 색을 나타냈다. 진공포장에서는 저장 40일째까지는 미생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50일째에서도 5.6%만이 발생하여 연근 저장시 미생물의 발생 속도를 크게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연근을 0.1mm의 PE 필름을 이용하여 진공포장한 후 1℃에 저장하면 장기 저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50.
        201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백련 연근 저장에 있어서 세척과 절단의 연근 조건과 저장 온도에 따른 품질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저장 후 90일까지의 연근의 질량은 조금씩 감소하였는데, 0℃와 5℃에 비하여 15℃에서 저장한 처리는 질량의 감소가 많았다. 연근의 경도는 저장 온도에 상관없이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전반적으로 0℃에서 저장하였을 때 경도의 변화가 적었다. 색도 L 값은 세척하지 않고 절단된 연근에서 저장온도가 증가할수록 크게 낮아졌고, 갈변현상이 나타났다. 미생물 발생은 저장 온도가 높은 10℃와 15℃ 처리는 저장 40일 후부터 나타나 0℃ 저장에 비해 빨리 발생했으며, 저장 90일 후에 18.2~49.2%의 연근에서 미생물이 발생하여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따라서 백련 연근은 세척한 후 0℃에서 저장하는 것이 장기 저장에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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