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80

        62.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study was carried our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physico-chemical components palatability of cooked rice accoring to different transplanting time. The treatments were consisted of five transplanting time, from May 5 to July 5 at 15 -day intervals, and six cultivars ; two early-maturing, two mid-maturing and two late-maturing cultivars which are clearly identified by evaluation of cumulative temperature and growth duration from seeding to heading of rice plants. In gelatinization characteristics of rice grain, alkali digestion value was low in the earlier transplanting regardlessof maturing types. Initial pasting temeprature maximum viscosity and breakdown as amylogram charcteristics were high at the transplanting of June 5. The palatability of cookedrice was evaluated that early-maturing cultivars were much better in early transplanting than in late transplanting . The optimum transplanting time for palatibility was the periods from May 5 to 20 in early maturing varieties, May 20 to June 5 in mid-maturing and June 5 to June 20 in late-maturing ones at Honam district in Korea.
        73.
        199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주요 벼 장려품종들의 식미관련 이화학적 특성의 품종 및 작기간변이와 이들 특성간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1991년 작물시험장 벼 품종전시포에서 보통식 및 만직재배로 생산된 23품종 및 보통식 4개 품종과 일본에서 생산된 3개 품종에 대한 아밀로스함량 및 단백질함량을 위시하여 미식미계 검정치, 취반특성, 밥의 물성, 미분의 Viscogram 특성등을 검정한 결과를 분석 검토하였던 바 그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식에 비해 만직에서 아밀로스함량, 식미계의 맛치, 취반용출액 요-드 정색도 및 취반용출액 요-드 정색도 / 용출고형물량 비등은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 식미계의 점성치, Mg/KㆍN 치, 가열흡수률, 손실정접과 setback을 제외한 viscogram 특성치 등은 현저하게 감소하는 경향이였고 대부분의 특성에서 만식의 경우 보통식에 비해 품종간변이가 좁아지는 경향이었다. 2. 작기간 변이는 거의 무시할 정도로 작으면서 주로 품종간변이에 의해 좌우되었던 특성은 단백질함량, 밥 용적팽창률, 미분의 set back 치와 Rheolograh-Micro에 의해 측정된 모든 밥의 물리적 특성치였다. 특히 작기간변이가 컸던 특성은 아미노스함량, 식미계점성치, 가열흡수률, 취반용출액 요-드 정색도/용출고형물량 비 최고 및 최저 점도, breakdown치 등이었으며 품종 작기간 교호작기용변이가 컸던 특성은 식미계의 맛치, 가열흡수률, 용출고형물량, 최종점도 및 setback치 등이었다. 3. 아밀로스함량은 조생종이 중생 내지 중만생종에 배해 낮은 편이었고 품종에 따라서 만식에 따른 함량변이정도가 달랐다. 취반용출액 요-드 정색도 / 용출고형물질 비는 일반적으로 조생종들이 작기에 따른 변화정도가 작았다. 4. 아미로스함량은 취반용출액 요-드 정색도 및 이와 용출고형물질간비와 식미계점성치는 Mg/KㆍN 치 및 맛치와 두 작기에서 모두 밀접한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식미계점성치는 보통식에서 취반특성들과는 부, 손실정접과는 유의한 정상관을 나타내었으나 만식에서는 이러한 경향을 찾아 볼수 없었다. 5. 어느 작기산이든간에 취반용출액의 요-드 정색도가 높은 품종일수록 용출고형물량도 많아지는데 취반액요-드 정색도와 손실정접, 최고비도 및 breakdown치간의 필요한 상관성은 보통식에서만 유의성이 인정 되었다. 또한 취반액요-드 정색도 / 용출고형물량 비는 보통직에서 최고비도, breakdown 및 breakdown / setback치와, 만식에서 손실정접 및 동적빙성율과 고도의 부의 상관을 보였다. viscogram특성 상호간에는 두 작기에서 모두 서로 밀접한 상관성을 보였다. 6. 식미와 관련성이 높다는 이화학적 특성을 중심으로 집약분석법에 의해 공시품종들을 두 개 군으로 대별해 볼수 있었는데 한ㆍ일 양국의 양식미품종들이 서로 다른 군에 속했다.
        74.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서의 미곡의 유통은 통일계와 일반계는 구분되어 이루어지고 있으나 식미가 다른 품종간에는 대부분 구분되지 않고 혼합되어 관리ㆍ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쌀의 식미는 품종간에 차이가 크고 국민들은 양식미쌀을 선호하므로 저식미쌀에 찹쌀, 또는 고식미쌀을 일정비율 혼합하여 식미향상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와 밥맛이 다른 품종들의 쌀을 일정비율로 혼합했을 때 밥맛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다. 시료는 1987년 및 1989년산 통일계벼, 1990년 고성 및 부여산 일반계, 1989년산 통일계 삼강벼. 일반계낙동벼. 1990년산 추청벼, 동진벼 및 진부10호를 식미관능검사 1주일 전에 12분게로 도정하여 사용하였고 시판되는 최고가의 이천쌀과 일반계 찹쌀 상품을 공시하였으며, 식미관능검사는 국립농산물검사소 검사반과 작물시험장 미질 검정실에 의해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저식미찰(일반계)에 시판 고식미쌀을 중량비 80%까지 혼합하여도 식미향상은 없었으나 동진벼쌀(고식미)을 80% 혼합했을 때에는 동진벼쌀과 동등한 평점을 얻는 식미향상효과가 있었다. 중식미쌀에 시판 시판 고식미쌀을 80% 혼합한 경우는 식미가 크게 향상되었다. 2 식미가 불량한 통일계 고미('87, '89년산)에 시판되는 일반계 찹쌀상품을 20% 혼합하였을 때 식미가 향상되었으나, 중하위 식미의 통일계 중상위 식미의 일반계쌀에는 찹쌀 20% 혼합시에도 유의적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3. 중위 및 상위 식미품종인 낙동벼, 동진벼, 추청벼 간 여러가지 비율로 혼합한 경우 단일품종과 비교하여 일정한 경향의 유의적 식미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1989년산간에 평균평점차이가 뚜렷해졌으나 통일계벼는 1987, 1988, 1989년산간에, 일반계벼는 1989년산과 1990년산간에 밥맛평가에서 통계적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3. 정부양곡보관창고들 중 특급창고와 1급창고에 보관했던 일반계 벼간에는 3개조사지역 모두 현미지방산도와 밥맛평가면에서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나 2급창고는 3개지역 모두에서 지방산도가 약간 높고 밥맛평점이 약간씩 낮았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
        75.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건조온도 및 방법이 미곡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한편 추천온도 이상으로 고온건조되어 정조의 품질이 변화된 것들을 육안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시도하였다. 농산물검사소에서 수집한 추청벼, 봉광벼, 화성벼를 공시하여 초기수분함량이 약 20%인 시료를 천일건조와 건조기의 온도 43, 60, 70, 80℃ 에서 수분함량 약 15%까지. 80℃ 의 경우에는 12.5%까지 과건조하여 미곡의 품위와 관련된 쌀의 외관 및 발아율을 조사하였고, 밥의 식미검정을 실시하여 건조온도에 따른 미곡의 품질 차이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제현율은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으며, 특히 80℃ 이상에서 현저히 감소하였고, 정백율은 화성벼가 추청과 봉광에 비해 낮은 경향이었으며 건조온도별로 유의한 차이는 있었으나 그 값은 80℃ 건조조건에서도 차이가 적었다 2 동할미 및 쇄미의 비율은 추청, 화성, 봉광벼 순으로 적었고, 피할립, 사미 및 착색미 비율이 10%미만(농산물검사기준의 현미 1등품기준) 인 건조조건은 천 일 건조와 43℃ 건조였으며, 20%미만 (2등품기준)인 경우는 천일건조, 43℃ 건조. 60℃ 건조에서였다. 한편 백미의 쇄미율이 정부관리쌀 기준인 5%이하에 적합한 건조조건은 천일건조와, 43℃ 건조였다. 3. 발아율은 정상발아검정과 저온검정 모두에서 봉광. 추청, 화성벼 순으로 높았으며, 43℃ 건조조건과 천일건조와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이보다 높은 건조온도조건에서의 발아율은 현저히 감소하였다. 4. 현미의 백도는 추청, 봉광, 화성벼 순으로 높았으며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백미의 경우에는 봉광벼가 추청벼와 화성벼보다 높았으며, 80℃ 건조조건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5 밥의 종합식미는 세품종 모두 기준인 천일건조 쌀보다 화력건조한 쌀의 평가치가 낮았으며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낮았다. 6. 미곡의 품질은 현행 수분함량 측정과 기행하여 육안감정으로 동할미 및 쇄미 비율을 평가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76.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곡의 장기보관에서 보관면적과 소요비용을 절약하려면 정조보관보다 현미 또는 백미로 보관하는 것이 용이하다. 그러나 미곡의 고미화와 식미 악화가 우려되어 본 연구에서는 20개월간 정부창고에서 보관된 벼품종들을 정조, 현미, 백미로 가공하고 각각 지대, PP대, PE대에 포장하여 수확 후 32개월째에 발아력, 지방산도, 식미를 검정하였다. 1. 발아율은 장기 보관함에 따라 감소하였고 밀양 2003보다 추청의 감소가 심하였다. 가공상태에 따라 현미로 제현하여 보관하면 발아율 감소가 현저하였고 포장재질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TTC검정도 유사한 경향을 보여 발아력의 간접검정법으로 이용될 수 있었다. 2. 지방산도는 정조<백미<현미 순으로 높아졌고 포장재료에 따라서는 PP대<지대<PE대 순으로 증가되었다. 특히 현미 보관은 지방산도가 KOH 30mg 이상에 달하여 고미화 특성을 보였고 이를 방지하려면 정조를 지대 또는 PP대에 보관하거나 백미는 지대, PP대, PE대에 보관하여 도 무난하였다. 3. 저장미곡의 식미는 도정보관에 따라 악화되었고 특히 현미보관에서 백미보관 보다 불량하였는데 호분층에 포함된 지방의 산패 때문이었다. 또 품종별로 지방산도가 증가함에 따라 식미는 불량하여 졌다.
        77.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0년 포장에 공시했던 38개 유색 대두종에 대한 관능검사 결과, 그리고 관능검사치와 Texturometer Parmeter의 수치 및 종실의 화학성분 함량상호간 상관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부분의 식미성분은 종실중보다 품종별 특성에 영향을 받으며, 종실중 품종 상호작용 효과에 따라서도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2. 38개 공시 수집종중 전체적인 식미 수용도가 높은 10개종을 선발할 수 있었다. 3. 관능검사치, Texturometer측정치 및 종실성분간에는 형질에 따라 유의한 정 또는 부의 상관계수가 인정되었다. 4. 전체적인 유색 대두의 Overall-Acceptance를 Texturometer 요인들의 다중회귀로 산출한 결과, Cohesiveness와 Gumminess의 회귀계수가 컸으며, 소ㆍ중립은 Cohesiveness가, 대ㆍ특대립은 Gumminess가 컸다. Sensory 요인 중에서 Overall-Acceptance에 가장 높은 회귀계수를 보이는 것은 식후감이었다. 또 Y축(Acceptance Degree)은 대립 > 특대립 > 중립 > 소립의 순으로 높았다. 5. Overall-Acceptance에 대한 기여도는 소립ㆍ중립ㆍ특대립의 경우에는 Cohesiveness가 가장 컸으나 대립에서는 Hardness였으며, 관능검사치 가운데서는 일반적으로는 물렁이지 않고 씹히는 맛이 있는 특성들의 기여도가 컸다.
        78.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종실의 발달정도를 나타내는 길이, 특, 두테 및 무게등은 맥종 및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고 품종내의 개체간변이는 길이에서 적고 입중에서 가장 컸으며 이들 형질간에는 품종간에서, 또 많은 품종에서는 품종내에서도 유의적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2. 종구의 발달은 각각 전체깊이는 0.48∼0.98mm, 외측의 깊이는 0.29∼0.71mm, 내측의 깊이는 0.02∼0.47mm범위로서 품종간 차이가 현저한데 품종내의 개체간변이도 커서 외측종구의 분산은 품종에 따라 0.007∼0.036이었고 전체깊이의 분산은 0.007∼0.180 이었으며 특히 내측종구의 발생율은 품종에 따라 8∼92%로서 그 변이가 대단히 컸다. 3. 전체적으로 볼때 외측종구의 깊이는 종실의 길이, 폭, 두테 및 무게등과 유의적인 정상관을 나타내었고 내측종구의 깊이는 종실의 두테 및 무게와 부의 유의상관을 나타내었으며 품종별로는 종구의 발달정도가 종실의 발달정도와 정의 유의상관을 보인 품종도 있었으나 많은 품종에서는 이와같은 상관관계를 인정할 수 없었다.
        79.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품질 및 식미개선을 위한 기초적인 연구로서 단백질함량의 품종간차이와 질소시비량, 재배법 및 차광처리등이 종실의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추구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백질 함량은 맥종 및 품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어 8~18%의 범위에 있고 Pukumugi 및 승맥 1005 등은 가장 높았으며 일반적으로 껍질보리에서 높고 찰보리와 맥주보리는 현저히 낮았다. 2. 품종의 단백질함량은 껍질보리의 경우에 립중과 유의적민 부의 상관이있었고 출수기의 조만과는 상관관계를 인정할 수 없었다. 3. 출수기의 식물체 또는 엽중질소함량은 Haganemu 및 부흥과 모든품종을 망라하였을 때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과 유의적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4.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은 질소 시용량의 증가에 따라 l~3%정도 증가 하였으며 드릴파 재배의 경우에는 코든 질소수준에서 관행파의 경우보다 약간 낮았다. 5. 등숙기간의 차광처리는 종실내의 단백질 함량을 감소시켰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