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츠가 평생을 추구해온 초자연적인 것들에 대한 믿음은 그의 시적 철학의 핵심이다. 그는 "증오와 충만과 공허의 환영들"의 화자처럼, 논리보다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중요시하며, 오직 논리적인 것만을 중요시하는 사람들과는 다이몬적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논문은 예이츠가 신비주의 사상을 구축하는데 기반이 되어준 다야한 원리들을 연구하고, 다이몬적 이미지를 구현한 그의 시들을 연구한다.
What Yeats sought for life is none other than the supernatural, which is the kernel of his poetic philosophy. He values the supernatural over logic like the speaker in “I See Phantoms of Hatred and of the Heart’s Fullness and of the Coming Emptiness” who realizes that he can not share his daemonic wisdom with others whose values are only in logic. This paper studies various sources on which he established his occultism and traces the daemonic images he treats in some of his po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