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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활성소결체의 Ni-rich 상의 양이 응력 파단 성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KCI 등재 SCOPUS

A study on the effect of Ni-rich phase on the stress-rupture properties of Ni microalloyed W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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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학회지 (Korean Journal of Materials Research)
한국재료학회 (Materials Research Society Of Korea)
초록

W-0.4wt% Ni, W-0.8wt% Ni 활성 소결체의 Ni rich상의 양이 응력 파단 성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direct load creep tester를 사용, 1000˚C~1200˚C, 수소 분위기에서 응력 파단시험을 하였다. 100시간 응력 파단 강도는 니켈 함량이 0.4wt%, 0.8wt%로 증가 함에 따라, W-0.2wt% Ni의 경우와 비교하여 1000˚C에서 43%, 90%, 1100˚C에서 35%, 60% 높았으며, 이는 초기 결정립 조대화, 비이론밀도의 상승과 시험 중 결정립 성장 때문으로 생각된다. W-0.4wt% Ni의 크리프변형 활성화 에너지는 81.3kca1/mol으로, 변형기구는 Ni rich 상을 통한 W 확산과 결정립 내부 변형이다. 응력 파단 시험 후, 파단면은 입계 파괴 양상을 나타내었다. 소결시 생성된 고립 기공이 결정입계에 있는 Ni rich상을 따라 전파하였기 때문이다.

저자
  • 박대규 | Park, Dae-Gyu
  • 김수성 | 김수성
  • 이경섭 | 이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