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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질소 보존 후 균주의 균사 생장 및 재배 특성에 관한 연구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9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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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버섯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ushroom Science)
초록

버섯을 상업적으로 잘 재배하기 위해서는 균주를 장기간 동안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 보존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대부분의 연구기관이나 종균배양센터에서는 장기간 원균을 보존하기 위하여 사면배지에 균사를 일정기간동안 생장시켜 4°C 저온보존고에 보관하는 계대배양법을 사용하고 있다. 원균은 계대배양 시 균주의 성질이 변하는 등 안정도가 낮고, 생존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액체질소를 이용한 보존법(Hwang, 1968; Jong, 1978) 등이 개발・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개발・보급 중인 표고버섯(산조 701호)을 계대배양 및 액체질소 보존법으로 장기 보존 후 균주의 균사 생장과 버섯의 수확량 및 품질을 측정하였다.
Glycerol 농도(0, 10, 15, 20%)를 달리하여 보존 앰플을 조제 후 산조701호의 직경 5mm 균총을 5조각을 넣고 24시간 후 액체질소 탱크에 넣어 보존하였다.
액체질소에 장기간 보존된 균주를 12, 24, 36, 48, 60개월 단위로 해동하여 PDA 배지에서 접종 한 다음 2차 계대배양에서 균사 생장을 측정 한 결과, Glycerol 농도 15%에서 균사의 생장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계대배양 및 액체질소 보존에 의한 표고버섯의 자실체 특성 검정 결과, 계대배양에 의한 균주 보다는 액체질소 보존법의 자실체 수량 및 품질이 좋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기 저장 시 Glycerol 첨가하여 액체질소 보존에 의한 균주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리라 사료되어진다.

저자
  • 이원호(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 김선철(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 노종현(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 최선규(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 김인엽(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 고한규(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 박흥수(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