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ucture and Management of Organic Demonstration Farm in Germany
독일 연방정부가 유기농산물의 공급 - 수요의 균형과 지속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2010년 확정한 연방유기농업계획안(Bundesprogram Okolandau)을 다듬었고, 이 계획안에서는 유기농의 훈련, 교육, 정보 제공 등을 중시하고 있다. 독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유기농업 지원정책에서 가장 특이한 것이
1)유기농쎈터의 설치 운영과 2)유기농 시범농장 설치 운영이다. 유기농시범농장은 현장을 방문한 농업인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농장주와의 질의응답/토론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가도록 함으로서 보다 확실한 기술보급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이 유기농의 최선진국으로 부상하게 된 이유의 하나가 바로 유기농 시범농장의 운영을 통해 가장 빠르게 최신 기술들을 유기농 영농 현장에 전파시켜 나갔기 때문이다. 또한 시범농장은 소비자들과 청소년들에게 유기농업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소비자에게 신뢰감를 심어주어 왔었기 때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직도 경험적인 유기농업 기술이 영농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독일과 같은 시범농장 시스템의 설치 운영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유기농 시범농장이 광역지자체별로 거미줄처럼 세워져 나가고 새로이 자연과학적으로 개발되고 검증된 신기술이 영농현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소비자 교육을 위한 유기농 영농 현장에서의 교육이 이루어 졌으면 한다. 이를 위해 유기농 시범농장에 대한 기여 인센티브 제공, 시범농장주에 대한 사전 유기농교육 등이 제공된다면 한국 유기농 발전을 위해 더없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평가된다.
This study explores the structure and management of German organic demonstration farm which has contributed to transfer the technical skills & knowledges of organic agriculture to the organic farmers and to show consumers the new environmental informations and values on organic farming. It is well known that one of the main reasons why German organic agriculture reached the top class position in organic agriculture is based on the establishment and successful management of demonstration farm in Germany. Recently German government (Ministry of Food, Agriculture and Consumer Protection) established 200 pilot farms national-wide to demonstrate farmers the new techniques of organic farming. In this paper, it is dealing with the structure and management of German organic demonstration farm and how they try to transfer new developed techniques to organic far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