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문화세계는 점점 더 복합(complex)적인 곳으로 흐르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소비자의 심리와 행동도 서로간의 상호작용에 따라 수시로 다양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기업은 감성경영에 따른 브랜드를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있어서, ‘소통’을 통해 관계를 만들어가고 발전시키고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는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화의 콘텐츠와 트렌드의 뉴미디어적인 특성들을 활용하여 융합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접근으로 제작되는 브랜드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재미, 즐거움, 환상, 놀라움 등을 통해 공감과 감동을 주는 감성시대에 가장 적합하고도 실제 구매와 연결되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콘텐츠 관련하여 likable의 상승으로 다양한 확대상품으로의 응용범위 활동의 가능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리하여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브랜드 인식을 통해, 콘텐츠 관리를 통한 머천다이징까지 지속적으로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디지털산업의 발전방향과 함께 문화콘텐츠에 대한 인식과 관점을 다양하고 포용력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여, 창의력과 전문성이 확대된 차별화 브랜드를 세계 속에서 성장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비즈니스’만이 아닌 하나의 ‘문화’의 창조라 여기는 인식이 필요하다.
The current world of culture is being lapse into complex.
In this world, consumer's psychology and action, as mutuality of each other the contain a wide verity at anytime, enterprise has through a mutual understanding, making a relation ship and development in according to sensible managing brand communicate to consumer.
Culture content and new media of strand makes the most of characteristics using fusion and integration into produced brand advertisement trough the enjoyment, interest, illusion and surprising, sympathy and impression given to sensitive day, the most fitness and reality purchaser connecting to result in affirmation bring and also correlation with content more likable diverse spread goods, wide application of active possibility can be brought.
To such an extent consumer continuance participation making brand in knowledge, content control to merchandise can be continuous activation.
The Korean digital industry with the way of development knowledge and the point of view about culture content diverse with capacity surrounding originality, speciality, and magnification discriminative brand grow contiguously in the world. In order to do it, the brand is not only business field, the culture need a knowledge in the cre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