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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감의 기체 조성비에 따른 CA저장 특성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3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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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식품공학회 (Korean Society for Food Engineering)
초록

본 연구는 떫은감의 저장기간을 연장시키기 위한 CA저장에서 저장고 내부의 적정 기체 조성비를 파악하기 위하여 CA챔버 내부의 기체 조성을 다르게 유지하고 그 기체 조성이 떫은감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떫은감의 품종은 상주둥시를 이용하였으며 저장 온도 조건은 0~1℃, 습도조건은 90~95%로 유지하였고 기체 조성(O2, CO2)은 CA저장 5처리구(CA 1: 2.0~4.0%, 2.5~3.0%; CA 2: 2.0~4.0%, 4.5~5.0%; CA 3: 4.0~6.0%, 0.5~1.0%; CA 4: 4.0~6.0%, 2.5~3.0%; CA 5: 4.0~6.0%, 4.5~5.0%) 및 저온저장구로 구분하여 120일간 저장하였다. 감모율은 CA저장에서 CA 5 처 리구가 3.22%로 가장 낮았고 CA 2 처리구가 5.25%로 가장 높았으며, 저온저장구는 11.58%로 CA 처리구에 비해 약 2배 이상 감모율이 높았다. 떫은감의 과육경도는 CA 2 처리구가 1.09N으로 가장 높았으며 저온저장구는 0.39N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당도는 CA저장에서 CA 5 처리구가 18.80°Brix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CA 2 처리구가 16.71°Brix 로 가장 적게 나타났으며, 저온저장구가 20.42°Brix로 CA 처리구에 비해 높았다. 감의 최종 적정산도는 저온저장구에 서 0.28%로 CA저장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CA저장에서 CA 5 처리구가 0.23%로 가장 높았다. 저장기간 동안 과피 흑변의 발생률은 저온저장구에서 72%로 CA 처리구보다 최대 48% 높게 나타났으며, CA 처리구에서 CO2에 의한 과육 갈변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95일 이후 연화가 급속하게 진행되었다. 저장병은 저장 후 95일에 CA 처리구에서 평균적 으로 10%가 발생하였으나, 저온저장구에서는 50%가 발생하였다.

저자
  • 박천완(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 박석호(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 이희수(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 조정화(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 최동수(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 김용훈(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 김진세(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 박종우(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 최승렬(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
  • 이수장(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