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워드와 예이츠의 시에 나타난 자연과 회귀성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비교연구
이 논문은 워즈워드와 예이츠의 시에 나타난 자연과 회귀성이 초기 작품들과 후기 시들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연구한다. 두 시인들은 그들의 감정을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한 매개체를 자연에서 끌어왔다. 워즈워드에게 자연은 지식과 즐거움을 주고, 전 생애에 영향을 미친다. 워즈워드가 인간과 자연사이의 유대관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반면에, 예이츠는 그러한 관계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 데 있어서 모호한 태도를 보인다. 예이츠는 낭만적 서정시에서 시작 활동을 시작하여 후기 시들에 이르기까지 자연으로부터 회귀적인 주제들을 더 깊은 통찰력으로 보여준다.
This paper looks into Wordsworth’s and Yeats’s poetry to theorize about the nature and recurrence in their works. The two poets get their themes from nature in order to express their emotions in their works. To Wordsworth, nature gives him knowledge and pleasure, making his life whole. He is certain that there is an innate bond between man and nature. Compared with him, Yeats lingers about to get such a clue to the bond between man and nature. Yeats begins writing lyrics, borrowing subjects from nature in the early and later poems. The current paper focuses on showing the recurrent themes of nature to demonstrate how they change over time in both po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