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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식이섭취가 모유 중에 함유된 식이 단백질에 특이적인 항체 수준에 미치는 영향 KCI 등재

  • 언어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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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영양학회지 (The Korean Journal of Food And Nutrition)
한국식품영양학회 (The Korean Society of Food and Nutrition)
초록

식이성 항원에 특이적인 IgG 및 IgA가 모유 중에 어느 정도 함유되어 있는지를 측정하고, 모체가 섭취한 식이 내용과 이들 특이 항체가 어떠한 상관성을 갖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대상 임산부의 모유에 함유된 식이성 항원에 특이적인 항체 수준은 초유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행유로부터 성숙유 사이에서의 수준은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측정된 우유단백질 및 계란단백질에 대해서는 특이 항체가에 커다란 차이는 없었으나 밀단백질인 gliadin에 대해서는 IgG, IgA 모두 높은 항체가를 유지하였다. 한 종류의 식이성 항원에 대해 높은 항체가를 나타내는 경우는 다른 특이 항체도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IgG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모유 중에 함유된 특이 항체 수준은 임산부의 열량 및 단백질 섭취량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특이 항체 수준이 모체가 섭취한 식이 단백질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를 24시간 회상법 및 식품섭취 빈도 조사에 의해 살펴보았다. 24시간 회상법에 의해서는 특이 항체와 식이내용 중 그 특이항체를 유도할 수 있는 특정 식품 단백질 섭취량 사이에서의 상관성을 살펴볼 수 없었다. 식품섭취 빈도조사에서는 IgG의 성우 우유의 섭취빈도는 우유 유래의 특이 항체가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보이나 알류섭취량과 OVA항체 수준 사이에서는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볼 수 있었고, 육류의 섭취빈도는 α-La을 제외한 모든 항체수준과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IgA의 경우는 육류의 섭취빈도가 항-BSA항체의 유도에 매우 유의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We had examined the levels of specific IgG and IgA to dietary antigens in human breast milk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maternal food intake and the specific antibody level. The highest antibody titers were found in colostrum and decreased as lactaion progressed. The specific antibody level was not affected by maternal calorie or protein intake, but affected by the intake frequency of a kind of food. Egg and meat intake significantly related to anti-OVA IgG and anti-BSA IgA antibodies, respectively. Meat intake frequency was generally affected by the other specific antibody levels.

저자
  • 안용근 | Young Geun Ann
  • 이종수 | Jong Soo Lee
  • 김나미 | Na Mi Kim
  • 이석건 | Seuk Keu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