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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궁방토(宮房土)로 전승된 양주 회암사지

The archaeological site of Hoeamsa Temple in Yangju, passed down as Royal Property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4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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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역사학회 (Korean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History)
목차
1. 머리말
2. 회암사지의 역사적 변화
3. 1918년 지적도에 기록된 회암사지의 소유주
    1) 17세기 말, 절급(折給) 대상이 된 회암사지
    2) 1918년 소유주 이우공(李鍝公)
4. 18세기 초 연령군방(延齡君房)의 궁방토(宮房土)가 된 회암사지
    1)『이희공실록(李熹公實錄)』과『이준공실록(李埈公實錄)』
    2) 1703년 연령군(延齡君)에게 절급된 회암사지
    3) 궁방토가 되어 운현궁으로 전승된 회암사지
5. 맺음말
저자
  • 정정남((주)건축문헌고고스튜디오 대표) | Chung, Jung-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