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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

        1.
        198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용자원(有用資源) 확보(確保)와 농업용(農業用) 항생물질(抗生物質) 탐색(探索)을 위(爲)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기 위해 전국(全國)에서 채집(採集)한 토양(土壤) 200점(點)에 대(對)해 방선균중(放線菌中) Streptomyces속(屬) 균주(菌株)의 분포(分布)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1. 지대별(地帶別) 균분포(菌分布)는 밭과 임야(林野)에서 비슷한 분포(分布) 를 나타내었으나 밭에서는 으로 임야(林野)보다 더 많이 분포(分布)되어 있었고 논에서는 으로 가장 적게 분포(分布)되어 있었다. 2. 토양(土壤) 심도별(深度別) 균주분포(菌株分布)에서는 토양(土壤) 표면(表面)에서 으로 가장 많이 분포(分布)되어 있었고 대체로 5cm 이내에 많은 분포(分布)를 보였으며 5cm 이하(以下)에서는 심도별(深度別)로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토색(土色)에 따른 균주(菌株) 분포(分布)에서는 채취토양(採取土壤)의 색(色)이 olive yellow 토양(土壤)에서 으로 가장 많이 분리(分離)되었다. 4. 토양(土壤) 산도별(酸度別) 균주(菌株) 분포(分布)에서는 pH 7.5 에서 으로 가장 많은 분포(分布)를 보였다. 5. 분리(分離)한 균주(菌株)를 균총색(菌叢色)으로 분류(分類)한 결과(結果)는 회색계통(灰色系統)이 60%, 백색계통(白色系統)이 26% 를 차지하였다.
        4,000원
        2.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리작 맥류 재배지대에 있어서 수량과 품질등이 저하되지 않으면서 조기에 수확할 수 있는 안전 한계기를 구명하고자 백동과 올밀을 공시하여 출수후 25일부터 5일 간격으로 6회 수확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백동에 있어서 립장은 출수후 20일, 립폭은 30일, 립후는 35일경에 최대에 달하였으며, 올밀은 이보다 5일 정도 각각 늦은 경향이었다. 2. 1,000립중이 일정하게 되어 생리적 성숙기로 볼 수 있는 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35일경, 올밀은 40일경이었으며, 수량도 이 시기에 가장 많았다. 3. 백동과 올밀에 있어서 수중에 대한 입중비율은 출수후 7일에는 57%와 74%, 수축비율은 7%와 15%로서 올밀이 백동보다 현저히 높았으나, 성숙기에는 서로 비슷하였으며, 이삭의 각 기관별 대 수중비율이 일정하게 되는 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35일, 올밀은 40일경이었다. 4. 곡립 수분함량은 등숙초기에는 65% 정도로 거의 일정하였으나 25일 이후는 일당 평균 1.8%씩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는데, 콤바인 수확작업이 가능한 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40일, 올밀은 44일경으로 이때의 수분함량은 28%정도이었다. 5. 미탈부비율은 조기수확할수록 높았는데 이 비율이 5%이하로 되는 실용적 수확한계기는 백동은 출수후 40일 올밀은 45일경이었다. 6. 상맥립(2.8mm이상)을 얻을 수 있는 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35일경, 올밀은 40일경이였으며, 단백질함량과 식미를 고려한 수확적기는 백동은 출수후 30~40일경, 올밀은 35~45일이었다. 7. 수량이 최대에 달하는 수확시기는 백동은 출수후 35일(745kg/10a), 올밀은 40일 (838kg/10a)이었고, 이보다 1일 앞당겨 수확함에 따라 수량은 3.9%와 4.4%씩 각각 감수되었다. 8. 이상을 종합하면 백동은 출수후 35일, 올밀은 40일경이 수량과 품질요인면에서 본 안전 조기 수확한계기로 여겨지며 콤바인 이용시는 이보다 5일정도 늦게 수확하는 것이 적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