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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식후 생육초기의 잎담배 Bulgaria와 인삼 4연생을 이용하여 온도조건 10, 20, 30, 35, 40℃ 에서 광강도 440u E/m2 /sec 조건으로 3,6 시간동안 각각 처리한 후 엽온 23℃ 조건에서 2시간 후에 CO2 농도 345ppm에서 광일광합성속도를 조사하였다. 1. 처리전 10℃ 에서 40℃ 까지외 엽온변화에서 인삼의 광합성속도는 저온보다 고온에서 현저히 저하되었는데, 잎담배는 인삼보다 광합성속도의 변화가 더 심하였으며 고온보다도 저온에서 더 저하되었고, 인삼은 엽온 21℃ 에서 6.9mg.CO2 /dm2 /hr로, 잎담배는 25℃ 에서 13.7mg.CO2 /dm2 /hr로 각각 가장 커서 광합성 적온으로 보였다. 2. 엽온변화에 의한 Rm나 Rs는 고온일수록 증가되어서 온도에 의한 광합성저해는 Rm과 Rs의 영향이 크게 미치는 것으로 보였고 Rm보다는 Rs가떠 크게 작용되었다. 3. 잎담배는 3시간 처리에서 광합성속도의 변화가 없었으나 6시간 처리에서는 40℃ 에서 8%가, 10℃ 에서 12%가 저하되어 저온에 의한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4. 인삼은 3시간 처리에서 40℃ 에서는 28%, 35℃ 에서는 12.5%가 저하되었으며, 6시간 처리에서는 40℃ 에서 거의 광합성능력이 상실되었고 35℃ 에서 35%, 30℃ 에서 22.5%, 10℃ 에서 2%가 각각 저하되어서 인삼의 광합성작용에는 광조건보다 고온조건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2.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식후 생육초기의 잎담배 (품종 :Bulgaria)와 3연근 인삼을 공시하여 광강도를 580, 1,280, 1,770, 2,580 u E/m2 /sec로 각각 3,6,9시간을 엽온 22℃ 의 조건에서 처리한 후 CO2 농도 320ppm에서 광일광합성속도를 조사하였다. 1. 처리전 인삼의 광포화점은 어느 온도 조건에서나 공히 550u E/m2 /sec 정도였고, 광합성속도는 20℃ 에서 7.2, 35℃ 에서 5.2mg.CO2 /dm2 /hr이었다. 잎담배는 광포화점이 25℃ 에서 1,600u E/m2 /sec에서 나타났고, 광합성속도는 25℃ 에서 14.3, 15℃ 에서는 10.3mg.CO2 /dm2 /hr이었다. 2. 잎담배는 어느 처리에서나 광저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3. 인삼은 3시간 처리에서는 2,580u E/m2 /sec의 광도에서만 광합성속도가 11.4% 저하되었고, 9시간 처리에서는 1,270u E/m2 /sec 광도에서 8.5%, 1,770u E/m2 /sec에서 9.5%, 2,580u E/m2 /sec에서 20.3%로 각각 저하되어 광강도가 크고 조사기간이 길수록 광저해가 컸다. 4. 인삼에서 기공저항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엽육저항은 광저해를 받은 처리에서 크게 나타냈고. 담배에서는 처리간에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