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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1997.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방에서 항암제로 이용되는 바위솔의 주년재배를 모색하기 위한 일련의 시험으로서 2시간의 암기중단 처리시기[6월 20일 ; 7월 18일 ; 8월 15일 ; 무처리(자연일장)]에 따른 바위솔의 생육, 추대 및 개화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과 개화장은 무처리에 l하여 암기중단 처리를 가함으로서 짧아졌다고 할지라도 암기중단 처리가 늦어질수록 길어졌다. 포엽을 포함한 주당 엽수도 초장과 개화장과 유사한 반응을 보였으나 7월 18일 이전에 암기중단 처리를 가할 경우 현저히 적어지는 경향이었다. 경직경은 암기중단 처리를 가할 경우 9월 중순∼10월 중순까지 증가한 후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무처리에는 10월 중순 이후부터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작아지는 경향이었다. 2. 개체당 각 부위별, 지상부 및 전체 건물중은 무처리와 8월 15일에 암기중단 처리를 가할 경우 8월 15일 이후부터는 타처리에 비하여 많았으며 이는 8월까지는 엽과 포엽에 의하여, 9월 이후에는 소화중, 경중 및 근중의 증가에 기인되었다. 3. 무처리에서는 9월 중순부터 소화가 형성되기 시작한 후 10월 이후 이들이 급격히 개화하여 시작하여 10월 중순경부터 전개체가 개화하였다. 그러나 암기중단 처리가 빠를수록 소화의 형성이 지연되고 소화의 개화가 현저히 줄어들어 6월 15일부터 암기중단 처리를 가한 것은 시험 종료일인 11월 초순까지도 추대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 소화가 형성되지 않았다. 4. 이러한 결과는 바위솔의 추대와 개화는 분리되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암기중단 처리가 가해지는 시기를 조절함으로써 추대유제 또는 추대 후 소화의 개화유제로 인공재배되는 바위솔의 주년재배는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었다.기를 통하여 항상 밀양 2003가 고시히카리보다 컸다. the canopies with more leaf mass, making MB the highest, HB the lowest, and DS in between. Relative humidity was over 90% in the night and dropped to 70% in the mid-afternoon, but vapor pressure within the canopy was highest at around 13:00 LST. Dew point depression was lowest and, combined with the temperature, the relative humidity was highest in HB. Mean period of wetting duration was in the order of DS>HB>MB, while the dew point depression was greatest in DS.ANCOVA,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캠프 프로그램은 소아 당뇨병 환자의 자기 효능을 증진시키고 환자 역할 행위 이행을 높여주는데 효과적 이었다. 소아 당뇨병 환자의 자기 효능은 환자 역할 행위 이행과 순 상관 관계가 있어, 자기 효능이 증진될수록 환자 역할 행위 이행 정도가 높아졌다. 무조건 사주지 않는다(8.0%), 무조건 사준다(3.1%)로 식품광고에 나오는 식품 요구시 부모의 70.3%가 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절 이유는 건강에 나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으며 강남과 강북 어린이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01). TV 식품광고와 건강과의 관계를 물어보았을 때 49.4%의 어린이가 TV에
        2.
        199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형과 약용작물인 시호의 재배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의 하나는 발아 불량에 의한 입묘 실패라할 수 있다. 따라서 파종 전 종자에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입묘율을 증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재래시호와 최근에 육성된 장수시호를 공시하여 치상 전의 GA3 처리 [0(물), 0.01, 0.1mM (농도) : 2, 4, 8일 (기간)] 또는 저온처리기간 (0, 4, 8주)에 가하여지는 광질처리 (적색광, 백색광, 암)가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요인별 평균 발아율은 공시품종, GA3 침지기간 또는 광질처리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던 반면, 물과 GA3 처리 또는 GA3 처리농도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2. 물로 침지하면서 광질처리를 가할 경우 평균발아율은 장수시호보다 재래시호에서 높았고, 2~4일간 침지하거나 침지과정 중 적색광을 처리할 경우 발아가 향상ㆍ촉진되는 경향을 보였다. 3. 공시품종별 발아율에서 재래시호는 광질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2일간 물로 침지하면서 광질처리를 가할 경우 발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장수시호는 4일간 침지하면서 적색광을 가할 경우 가장 높았다. 4. 치상 전 저온처리를 가하지 않는 상태에서 광질처리를 할 경우 발아율이 가장 높았으며 발아과정에서는 암상태보다는 백색광에서 발아율이 향상되었다. 5. 저온처리를 가하지 않은 경우 평균 발아율은 광질처리간 차이가 없고, 장수시호보다는 재래시호에서 높다고 할지라도 장수시호는 2일간 물에 침지시킨 후 발아과정에서 빛이 있어야 발아율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20/30℃ 변온에서 Priming을 가한 종자는 암상태에서도 발아되었다.-chamigrene, 1-(1,5-diMe-4-hexenyl) -4-mebenzene, β-endesmol의 성분이, 줄기의 경우는 sabinene, β-myrcene, ι-limonene, phellamdrene, α -terpinene, ledene, 1-borneol, λ -terpinene, 2,4a,5,6,7,8,9,9a-octahydroben-zocycloheptane, elemol, λ -selinene, cis-3-hexanal, (Z)-3-hexen-1-ol acetate, λ -elemene, δ -guaiene, δ -cadinene, 9-octadecanal, 1-(1,5-diMe-4-hexenyl) -4-mebenzeno, β-endesmol, α -charugrene의 향기성분이 주요 성분군으로 확인되었다. 2. 생강나무에서 생강의 향기를 발산하는 성분으로는 β-myrcene, o-terpinolene, phellandrone, ι-limonene, β-eudesmol, δ -cadinone, elemol, trans-caryophyllene으로 동정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phellan
        3.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국자리공은 용도가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성 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선진국에서는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환경오염이 심한 공단 인접지역에 거대한 군낙을 형성하여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어서 이의 자원화 및 번식억제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발아에 관여하는 요인으로서 nitrates를 이용한 priming, 온도 및 광질이 미국자리공의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priming 하지 않은 것에 비하여 priming 처리한 종자에서 현저히 높았으며, 치상 8일 후부터 C3(NO3 )2 처리에 비하여 KNO3 처리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KNO3 를 이용한 priming 처리에서 처리 농도를 증가할수록 발아율은 증가하나 150mM과 300mM간에는 차이가 없었고, priming 처리기간에 차이가 거의 없는 1일과 3일에 비하여 6일간 처리할 때에는 발아가 현저히 둔화되었다. 3. 광질에 관계없이 발아온도 20℃ 항온에서는 발아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으며, 주/야 20/30℃ 변온, 30℃ 항온, 주야 30/20℃ 변온의 순서로 발아율이 증가하였다. 4. 암상태보다는 빛이 있는 조건에서 발아율이 높았으며, 백색광에 비하여 적색광에서 발아율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5. 주/야 30/20℃ 또는 20/30℃ 변온에서 Priming을 가한 종자는 암상태에서도 발아되었다.-chamigrene, 1-(1,5-diMe-4-hexenyl) -4-mebenzene, β-endesmol의 성분이, 줄기의 경우는 sabinene, β-myrcene, ι-limonene, phellamdrene, α -terpinene, ledene, 1-borneol, λ -terpinene, 2,4a,5,6,7,8,9,9a-octahydroben-zocycloheptane, elemol, λ -selinene, cis-3-hexanal, (Z)-3-hexen-1-ol acetate, λ -elemene, δ -guaiene, δ -cadinene, 9-octadecanal, 1-(1,5-diMe-4-hexenyl) -4-mebenzeno, β-endesmol, α -charugrene의 향기성분이 주요 성분군으로 확인되었다. 2. 생강나무에서 생강의 향기를 발산하는 성분으로는 β-myrcene, o-terpinolene, phellandrone, ι-limonene, β-eudesmol, δ -cadinone, elemol, trans-caryophyllene으로 동정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phellandrene, β-eudesmol이 주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확인하였다. 유의적인 관련성이 나타났고, 복부 비만의 지표인 허리엉덩이둘레비는 GPT, alkaline phosphatase, 공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