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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실험은 유기농 신선초(Angelica utilis)포장에서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의 발생지점 및 확산 양상을 확인하고자 수행하였다. 실험은 17주 동안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용암리에 위치한 유기작목반 비닐온실(625㎡/동)에서 진행되었다. 온실 입구부터 5m 간격으로 확대경을 이용해 해충 밀도를 조사한 결과 A농가에서는 1주차에 입구에서 95m 지점의 해충밀도가 가장 높았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앞쪽으로 확산되었다. 이는 A농가 뒤쪽 우거진 수풀에서 점박이응애가 유입되어 도로변이 있는 앞쪽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B농가의 경우 1주차에 입구에서 50m 지점의 해충밀도가 가장 높았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뒤쪽으로 확산되었다. 이는 B농가 앞쪽에 있는 신선초온실에서 해충이 유입되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점박이응애의 천적을 1주일간격으로 3회 방사한 결과 A농가는 방사 6주차에, B농가는 방사 3주차에 100% 해충방제효과를 보였다. 신선초는 1년 상시 재배되는 작형인 만큼 계절별, 지리적 특성에 따라 해충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추후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적인 천적방사시기 및 방사지점을 확인한다면 해충발생초기에 소량의 천적투 입으로 방제효과 극대화, 노동력과 방제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