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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LED 광원을 달리하여 재배한 감초지상부의 항산화, 항돌연 변이원성을 평가하였다. BL-0에서 DPPH 라디칼 소거활성에 서 EC50이 3.02 ± 0.13 ㎍/㎖와 ABTS 라디칼 소거활성은 EC50 이 2.18 ± 0.18 ㎍/㎖와 환원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폴리페놀 함량은 2.93 ± 0.11 g/100 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RL-0 에서는 항산화 활성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항돌연변이원성 평 가에서 직접변이원인 1-NP에 대해 모든 실험군에서 돌연변이 억제효과를 나타냈으며, 간접변이원인인 Trp-P-1, Trp-P-2, AFB1에 대해서는 BL-0에서 가장 높은 돌연변이 억제효과를 나 타냈고, 2-AA에서는 RL-1에서 돌연변이 억제가 높게 나타났 다. 청색광 LED (650 ㎚)와 적색광 LED (450 ㎚)를 이용하여 재 배한 감초지상부의 성분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GC/MS를 이용 해 분석한 결과 25분에서 RL-1에서만 cytidine이 검출되었고, 37분에서 BL-0에서만 2-bromotrimethylene glycol이 특정적 으로 검출되었다. 이는 LED광원 조건에 따라 감초 경엽의 성분 이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 성분들이 생리활성에 어떤 영향 을 주는지는 더 검토해야할 부분이다.
        2.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제 방법에 따른 감초경엽의 성분변화 및 항산화, 항돌연변이원성을 평가하였다. 성분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GC-Mass의 분석한 결과 각 추출물에서 공통으로 분석된 성분은 19.7분에서 cis-1,3-dimethyl-2-methylene-cyclohexane과 21.5에서 n-hexadecanoic acid이 모두 분석되었으며, 17.8분에서는 3-O-methyl-D-Fructose가 끓는 물에 데친 감초경엽에서 19.8분에서는 aminopyrazine이 4회 볶은 감초 잎과 줄기 추출물만 분석되지 않고 4가지 모두에서 분석되었다. 항산화 활성 측정에서는 DPPH 라디칼 소거활성에서 3회 볶은 감초경엽에서 EC50이 2.66±0.09μg으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났으며, ABTS 라디칼 소거활성은 4회 볶은 감초경엽에서 EC50이 0.57±0.22μg으로 가장 높았다. 환원력 측정에서는 3회 볶은 감초 잎과 줄기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폴리페놀 함량 3회 볶은 감초경엽에서 3.38±0.12g/100g으로 가장 높았다. 항돌연변이원성 평가에 있어서 직접변이원인 1-NP에 대해 높은 돌연변이 억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간접변이원인인 Trp-P-1, Trp-P-2, AFB1, 2-AA에 대해서는 3번 볶은 감초경엽(GU-1)에서 가장 높은 돌연변이 억제효과를 나타냈다.
        3.
        201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창이자 추출물을 이용하여 항산화활성 및 항균활성을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DPPH를 이용한 항산화 활성 실험결과 VLC column로 분획한 XS-5에서 처리 농도 500 μg/ml에서의 87.53%로 가장 우수한 항산화 활성이 나타났으며, VLC로 분획한 XS-3-2의 처리농도 500 μg/ml에서 78.72%의 항산화 활성이 나타났다. PCL법으로 측정한 항산화 활성은 XS-1에서 13.32 nmol과 open column XS-3-2에서 14.34 nmol으로 항산화력을 나타났다. Candida albicans에 대한 항균활성은 XS-2의 처리농도가 500 μg/disc에서는 1 mm의 clean zone이 형성되었다. XS-3에서 DPPH와 PCL를 이용한 항산화 활성은 높았지만 항균활성은 낮게 나타났다. 창이자 추출물은 항산화 활성과 항균 활성은 상호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4.
        201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마와 장마 영여자에 대한 항산화 및 항돌연변이원성을 비교 평가하였다. 단마와 장마 영여자 80% 메탄올의 폴리페놀함량은 2.2 와 3.9 mg/g로 장마에서 높았다. 또한 분획물에 있어서는 장마 영여자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그리고 DPPH과 ABTS 라디칼소거능 및 지질과산화 억제효과에 있어서는 총폴리페놀이 높은 장마와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한편 단마와 장마 영여자 80%메탄올 추출물 1mg/plate의 1-NP, AFB1, Trp-P-1에 대한 항돌연변이원성은 S. typhimurium TA98(hisD3052)에서 37.5, 24.5, 37.9% 돌연변이 억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장마 영여자는 31.7, 53.9, 56.85%의 돌연변이 억제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분획물 중에는 단마와 장마 영여자 클로로포름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만 돌연변이 억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였다.
        5.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초제 bialaphos에 저항성인 phosphinothricin ace-tytransferase gene이 도입된 형질전환 감자 식물체에서 유전자의 간편한 확인방법을 확립하였다. 먼저 형질전환체와 대조식물체의 잎 disc를 취해 bialaphos 5mg/l를 처리한 액체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배양 25일이면 대조식물체의 잎 disc는 완전히 고사되어 형질전환체와 구별이 가능하였다. 감자의 뿌리 생육 비교실험에서는 bialaphos 0.5mg/l의 농도에 agar를 0.6% 첨가한 선발배지에서 식물체의 정단부위를 치상하여 비교하였을 때 7-10일이면 뿌리의 생육차이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형질전환여부를 판정할 수 있었다. 또한 감자의 잎 disc를 제초제 bialaphos 0.5mg/l를 처리한 액체배지에 치상하여 15일이 경과한 후 chlorophyll A의 함량을 측정하였을때 형질전환체는 대조식물체보다 2.5배 정도 많은 chlorophyll A를 가지고 있어 형질전환체의 조기 판별시 chlorophyll A함량에 의해 검증이 가능하였다. 한편, 이렇게 형질전환 여부가 확인된 감자 식물체를 이용하여 PAT효소의 활성을 측정한 결과 대조 식물체에서는 PAT효소의 활성을 보이지 않았으나 형질전환 식물체에서는 모두 효소의 활성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