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내분비 호르몬으로 수면 조절 및 생체 리듬 조절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견과류는 건강과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멜라토닌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천연 공급원이다. 일반적으로, 견과류에서 멜라토닌 추출은 액체-액체 추출법(LLE) 또는 고체상 추출법(SPE)을 이용하였다. 하지만 LLE와 SPE는 전처리 시 시료 건조 및 진공 농축 또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으로 인해 비효율적이다. 본 연구는 간단하고 신속한 전처리가 가능한 QuEChERS(quick, easy, cheap, effective, rugged, and safe)법을 이용하여 견과류에서 멜라토닌을 추출하고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를 이용하여 정량분석하였다. 유효성 검증은 특이성, 직선성, 회수율, 일내 및 일간 정확도와 정밀도 항목에 대해 수행하였다. 각 분석 농도에서 회수율 범위는 74.3~76.2% 그리고 일내 및 일간 정확도와 정밀도는 88.01~109.43%와 0.89~9.09%로 멜라토닌 분석에 적합한 일관성과 재현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친환경적으로 시금치 노균병을 방제하기 위하여 식물정유, 길항미생물 및 난황유의 병발생 억제효과를 검정하여 화학농약 대신에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제제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5종의 식물정유 가운데 노균병 방제효과는 1회 처리구와 1주 간격 2회 처리구 모두 Eucalyptus approximans 오일의 병원균 억제효과가 60% 정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토양에서 선발된 길항균 세 종류의 시금치 노균병 방제효과는 모두 20% 이하로 식물정유 처리보다 낮게 나타났다. 난황유 0.3%와 0.5%농도에서 1주일간격 2회 처리구에서 병원균 억제율이 각각 84.5%와 91.5%로 억제되어 가장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연구는 파프리카의 양액재배시 온도와 급액의 농도가 역병균의 생장과 유주자낭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순수 분리된 역병균의 균학적 특징에는 격막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역병균의 전형적 특징인 유주자낭이 형성되는 것을 관찰하였다. 온도조건에 따른 역병균의 균사생장은 25℃에서 가장 왕성하였으며, 20℃, 30℃ 그리고 15℃ 순으로 나타났다. 급액의 농도에 따른 역병균 균사의 생장은 EC 0.5에서 1.5까지 점진적인 증가를 보였으며, EC 1.5에서 가장 빠르게 생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EC 2.0에서부터 감소하여 EC 3.5 이상에서는 균사가 전혀 생장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C 농도에 따른 역병균의 유주자낭 형성 정도는 급액의 EC 농도가 높을수록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으며 EC 4.0에서는 가장 억제되었다.
The content of two steroids-campesterol (1) and β-sitosterol (2), and four triterpenes-taraxetrone (5), β-amyrin (6), (-)-friedelin (7), glutinol (8) in the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cultivated under various conditions was estimated and compared with those in wild one. The present investigation disclosed that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ir contents between cultivated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and wild one. from viewpoint of the content of the steroids 1 and 2, and the triterpenes 5-8, the quality of cultivated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is not inferior to the wild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