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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2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lants under the genus Orostachys have been known as medicinal plants. This study deems to determine the growth and leaf color of Orostachys japonica and O. boehmeri when subjected to various LED light sources. A total of seven LED light treatments were used, i.e. red (630 nm), green (520 nm), blue (450 nm), purple (650 and 450 nm), 3000 K white (455, 600 nm), 4100 K white (455, 590 nm), and 6500 K white (450, 545 nm) LEDs. Results showed that O. japonica plants showed favorable growth under 4100 K white LED, while O. boehmeri plants had a positive growth response under white light LEDs (3000, 4100, and 6500 K). In leaf color analysis, the use of green LED showed the greatest change in CIELAB L * and b * values which were relatively higher compared to other treatments indicating that leaves turned yellowish. Further statistical analysis using Pearson’s correlation also suggested that there is a small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dry weight and b * values of O. japonica, and a negative moderate association between plant weights (fresh and dry weight) and leaf color (L * and b * ) and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said plant weights and a * color values of O. boehmeri.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o cultivate O. japonica under 4100 K white LED and O. boehmeri under 3000, 4100, 6500 K white L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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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바위솔국(Delosperma cooperi)은 레소토(Lesotho)와 남아 프리카 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성 다육식물의 일종으로 옥상녹화의 재료 및 생체모방 자가복구 소재(biomimetic self-repairing material)의 연구재 료로써 사용되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피식물 혹은 실내 관상용 식물로 원예로써도 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 연구에서는 바위솔국 재배에 최적화 된 환경을 알아내기 위해 온실의 차광수준[50, 65, 80, 95%, (Under-Bed, 98%)], 분용 토(각각 마사토, 펄라이트, 강모래, 유비상토, 버미큘라이트 가 배합된 토양) 및 시비량[(control, 0ppm), 500, 750, 1,000, 2,000ppm]의 처리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하였다. 결과적으로 바위솔국은 50% 차광수준에서 가장 우수한 생육 수준을 나타 냈으며 분용토 실험에서는 유비상토, 버미큘라이트와 펄라이 트가 적절히 혼합된 VL:FM:PL(3:2:5, v/v/v)에서 생육이 가장 우수하게 나타났다. 시비량 실험에서는 1000ppm 수준에서 양 호한 생육을 나타내었다. 바위솔국의 엽색은 65% 이하의 차 광수준에서 짙은 녹색(RHS N137A, 147A)으로 나타났고 80% 이상의 차광수준에서는 엽색이 황색(RHS 146A, 147B, 148A) 으로 평가되었다. 차광수준 실험에서 잎의 CIELAB L*과 b* 값 과 식물체의 생육 간에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는데 이들은 서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냈으며 일조량이 부족 할수록 잎이 황화 되어 생육이 불량해지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시비량에 대한 실험에서는 생육과 엽색간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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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광환경에 따라 외형과 엽색의 특징이 잘 변화하는 다육식물 ‘황금화월’, ‘우주목의 동계기간동안 겨울철 관상가치를 높이고, 고품질 연중재배를 할 수 있도록 인공광원별 효과를 구명하고자 보광광원에 따른 다육식물의 생육과 잎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LED램프 보광이 황금화월(Crassula ovata ‘Hummel’s Sunset’)의 생육을 촉진하였고, HPS램프 보광이 생육을 억제시켰다. 경도와 최대응력에서는 MH + HPS 혼합보광이 크게 나타났다. 황금화월의 생육특성을 고려해보면, 초장이 짧고 염수와 분지수가 많은 MH + HPS 혼합광이 생육에는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엽색의 관상가치는 적색광의 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강광인 MH램프와 HPS램프 보광이 우수하였다. 우주목(Crassula ovata ‘Gollum’)은 외형 특성상 초장이 짧고 엽수와 마디수가 많았던 HPS램프 보광이 생육특징을 잘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엽색의 관상가치는 청색광 비율이 높은 MH램프의 보광이 짙은 녹색에 잎 선단에 강한 적색을 나타내고 있어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우주목에서 HPS보광이 초장은 비교적 짧으나 다른 생육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즉 겨울철 인공보광이 다육식물의 품종에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대조구보다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품질유지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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