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ene, mechanically exfoliated as a single-atom-thick two-dimensional (2D) material, is renowned for its exceptional carrier mobility and mechanical strength, making it a highly promising material for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however, following the synthesis of large-area, high-quality graphene, quality degradation, such as tearing, frequently occurs during the transfer process. Currently, chemical vapor deposition (CVD) enables reliable synthesis of large-area graphene, and both wet and dry transfer methods are widely employed to transfer graphene onto various substrates. This study focuses on the wet transfer method to improve transfer efficiency by optimizing the interfacial adhesion among graphene, the polymethyl methacrylate (PMMA) support layer, and the target substrate.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the wet transfer process, the PMMA concentration and ultraviolet ozone (UVO) treatment time were systematically optimized. As a result, a transfer yield of up to 97.16 % was achieved under optimized conditions consisting of 6 % PMMA concentration and 15 min of UVO exposure. This research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highly efficient graphene transfer techniques, which are crucial for reducing production costs and processing time in a wide range of advanced applications such as electronics, energy storage, biomedical devices, environmental monitoring, and materials science.
이 글은 개정 교육과정 語彙領域의 학습목표에 따른 문항 개발 방향에 목적이 있다. 개정 교육과정 語彙領域評價의 양상을 보면 내용 체제면에서 漢字語는 대영 역이었고, 語彙는 중영역으로 형식적인 측면에서는 그 범위가 축소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국가수준의 교육과정 편제 및 시간배당 기준에 따른 漢文科의 위상 과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기존 漢字語領域의 내용 요소를 한문지식의 어휘로 일부 흡수, 통합한 것이다. 내용면에서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漢字語를 통 한 言語生活의 실용성을 강조하였고,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그 보다 문법적인 측 면을 더 강조하였다. 전국단위 評價問項을 보면 語彙領域의 평가 비중이 약 30%정도 차지하고 있 음을 알 수 있다. 학교 현장의 評價에서도 ‘단어의 짜임’, ‘허사의 쓰임’, ‘성어의 의미’와 관련한 평가 문항은 출제 비중이 매우 높다. 따라서 교육과정이 개정되었 다고 해서 語彙領域의 평가 비중이 줄어 들 것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국가수준의 시험에서도 그러할 것이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의 대영역인 漢字語領域이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중영역의 語彙領域으로 바뀌어 1:1의 관계로 볼 수는 없지만 상당한 부분에서 공통 요소 를 가지고 있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 漢字語가 가지는 위상이 개정 교육과정에서 는 문법 중심으로 일부 축소, 심화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여전히 漢文敎育에 있어 語彙領域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유효하다. 語彙領域의 평가는 기초적인 지식의 성취와 그 활용에 중점을 두어 평가하여 야 한다. 語彙領域이 한문과의 다른 평가요소 보다는 문법적인 기능에 대한 평가 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단편적, 일회적 지식이나 기초적 문법기능 측정에 편 중되는 것을 지양하도록 주의해야 하며 학습자의 고등 정신 능력을 평가할 수 있 도록 ‘한문’ 영역과 ‘한문지식’ 영역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평가해야 한다. 본고에서는 문법적인 측면의 문항 몇 개를 예시로 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개정 교육과정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한 것일 뿐, 향후 語彙領域의 문항이 전반적으로 그러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대신 ‘漢字語彙의 유형‘ 이나 ’成語의 의미‘를 묻 는 문항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初等學校漢字敎育의 實態와 要求에 대해 設問調査를 통해 밝혀, 추후 國家水準의 敎育課程에 그 결과가 적절히 반영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자 하였다. 연구를 실행하기 위해 필자는 전국 16개 시도 초등학생과 초, 중, 고, 교원(교장, 교감, 전문직 포함), 그리고 초, 중, 고에 재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설문 대상으로 삼았다. 기본적으로 學生이나 敎員, 學父母모두 初等學校漢字敎育의 必要性을 인정 하고 있었으나, 初等學生의 경우, 學校에서 이루어지는 漢字공부에 대한 흥미도 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學校의 漢字敎育실태를 소재지 규모별로 볼 때, 漢字敎育을 하는 學校數는 중소 도시나 읍면지역 소재 학교가 대도시 소재 학교보다 더 많았고, 이들 중에 공부한 기간만 따지면 오히려 대도시 소재 학생들이 타 지 역 학생들보다 더 많았다. 主要學習內容面으로 보면 學校와 家庭이 많이 달랐다. 學校에서는 ‘基礎漢字’ 종류의 지도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家庭에서는 ‘級數試驗’ 대비 교육이 월등 히 많았다. 이것은 學校와 家庭에서 漢字敎育을 통해 추구하는 目的이 다르다는 것으로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리라 본다. 다만, 學校에서 이루어지는 漢字敎育 은 교육청 인정도서나 학교 자체 개발자료를 통하는 경우가 많으나, 家庭에서는 그러한 자료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級數試驗대비용 자료로 교육을 시 키는 것도 하나의 영향일 수 있다. 敎員과 學父母의 要求를 바탕으로 初等學校漢字敎育의 바람직한 方向을 제 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89.6%의 절대 다수가 ‘주 1시간 혹은 그 이상의 수 업시수 확보‘를 요구하고 있으므로 다음 敎育課程에서는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 가 요구된다. 둘째, 漢文敎育用基礎漢字와 같은 漢字學習量의 기준 마련이 필 요하다. 또한 중점 지도 내용-’漢字‘ 혹은 ’漢字語彙’-에 있어서도 적절한 배분이 필요하다. 셋째, 漢字공부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도가 낮으므로 좀 더 흥미를 느 낄 수 있는 지도 방법의 구안이 필요하며, 특히 ‘漢字쓰기’에 대해서는 다수가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지도 방법도 찾아야 하겠다. 다음 敎育課程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漢字敎育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그동안 연구자들이나 학계에서는 주로 初等學校漢字敎育의 必要性을 강조하 는데 공을 들였으나, 이제는 漢字敎育을 정규 시간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향후 ‘누가 가르칠 것인가?’, ‘무엇을, 어 떻게 가르칠 것인가?’ 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