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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

        1.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presents a study on motivating and demotivating factors in learning Korea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the learning motivation and demotivation of university students in Singapore taking Korean as unrestricted elective, and investigate what differences exist in the motivating and demotivating factors based on their Korean levels. Through the analysis of surveys on university students in Singapore, it was found that their major motivating factors were the travel orientation and the cultural interest. These motivating factors did not show any difference depending on the Korean levels. The major demotivating factors of Korean learners were the evaluation factor and the language factor. By interpreting open-ended responses, the competition factor was found as a demotivating factor. In addition, the competition factor and the language factor showed differences between the first level and the second level and above. This study suggests to motivate Korean learners by applying the major motivating factors to a class and weakening the major demotivating factors.
        6,100원
        2.
        2021.12 KCI 등재후보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특정 담화 상황의 한국어 말하기에서 중국 인 학습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 공손성의 오류를 살펴보고자 함 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 말하기에 있어서 ‘공손성’ 교육의 중요성 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의 특정 담화 상황을 ‘문의, 부 탁 및 요청, 거절, 감정표현, 감사’의 다섯 가지로 제시하였고, 한국에 서 유학 중인 TOPIK 5급 중국인 학습자들과 화상 인터뷰를 실시하여 공통적으로 보이는 공손성의 오류 유형을 ‘어휘와 맥락’, ‘문형’으로 분 류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들은 ‘부탁 및 요청’의 상황에서 공손성이 현저히 부족한 모습 을 보였다. 둘째, 동사 어간에 주체를 높이는 선어말어미 '-(으)시'를 붙 이는 것과 공손 표현인 '아/어/여 드리다', '을/를 드리다'를 사용하는 점 에서 오류를 보였다. 셋째, 부적절한 문형의 사용으로 담화 대상을 고 려하지 않는 오류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