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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감귤식초는 감귤을 주원료로 발효하여 제조한 발효식초 로 항산화 및 생리활성 특성으로 인해 기능성 식품 소재 로서 점점 더 관심을 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제주에서 생산된 감귤식초의 항산화 활성을 평가하기 위해 총 폴리 페놀 함량,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총 카로티노이드 함량, 비 타민 C, 나린진, 헤스페리딘, FRAP 활성, PMA 분석, DPPH 및 ABTS 자유라디칼 소거능, hydroxyl 라디칼 소거 활성 을 포함한 다양한 항산화 활성 관련 지표를 분석하였다. 감귤식초의 총 폴리페놀, 총 플라보노이드, 총 카로티노이 드 함량은 각각 314.93-685.83 μg GAE/g, 328.72- 727.66 μg QE/g, 0.25-0.72 μg/mL으로 나타났으며, 비타민 C, 나리진, 헤스페리딘 함량은 각각 1.43-30.19 μg/mL, 0.89- 9.20 μg/mL, 18.49-85.82 μg/mL로 분석되었다. FRAP 활성 과 PMA 분석은 각각 0.61-2.16 mM TE/g, 0.93-2.84 mM AAE/g으로 측정되었고, DPPH 및 ABTS 자유라디칼 소거 능은 각각 66.32-77.57%, 58.96-84.58%로 비교적 높은 활 성을 나타냈다. 반면, hydroxyl 라디칼 소거 활성은 14.40- 20.74%로 다른 분석 지표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 러한 결과는 다양한 생리 활성 화합물이 감귤 식초의 항 산화 활성에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기능성 식 품 성분으로의 잠재적인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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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공 감미료는 화학적 합성물로, 설탕과 달리 칼로리가 매우 낮거나 없으면서도 강한 단맛을 나타내는 물질이다. 본 연구에서는 제주지역에서 유통 중인 음료 및 주류 101 건을 대상으로 아세설팜칼륨,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수 크랄로스, 네오탐의 함량을 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 (HPLC)로 분석하여, 기준규격 이하로 안전하게 사용되는 지 여부를 평가하였다. 음료에서는 수크랄로스(100%)와 아 세설팜칼륨(79.0%)이, 주류에서는 아스파탐(48.7%)과 아세 설팜칼륨(46.2%)이 주로 검출되었으며, 네오탐은 모든 시 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음료에서는 액상차(158.60 mg/kg) 에서 아세설팜칼륨 함량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수크랄로스는 각각 3.15-6.27, 10.89-219.92, <LOQ-306.49 mg/kg 범위에서 검출되었다. 주류에서는 기타주류(93.04 mg/kg)와 일반증류주(83.06 mg/ kg)에서 아세설팜칼륨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P<0.05), 아스파탐, 사카린나트륨, 수크랄로스는 각각 22.03-205.09, 43.60-45.80, <LOQ-93.16 mg/kg 범위에서 검출되었다. 병 용 사용 분석 결과, 전체 101건 중 64건(63.4%)에서 2종 또는 3종 이상의 인공감미료가 함께 사용되었으며, 특히 아 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의 조합이 53건(52.5%)으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인공감미료가 기준규격 이하로 안 전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병용 사용에 대한 명확한 규제 가 부재함을 시사하며, 이에 관한 병용 사용 기준 설정의 필요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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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쉰다리는 제주도에서 쌀 또는 보리와 누룩을 이용해 짧 은 발효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전통적인 저알코올 발효 음료이다. 본 연구에서는 제주에서 시판되는 쉰다리의 품 질 특성 및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조사 항목에는 pH, 당도(oBrix), 총산도, 유리당, 유기산, 총 폴리페놀 함량,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FRAP 활성, DPPH 자유 라디칼 소거 능이다. 쉰다리의 pH는 pH 3.25-3.45 범위였고, 당도는 10.6-13.3 oBrix 범위로 나타났다. 총산 함량은 비살균 제 품(0.55-0.67% w/v)이 살균 제품(0.43-0.46% w/v)보다 더 높게 측정되었다. 이러한 차이는 발효 과정 중 젖산은 유 의한 변화가 없었으나 초산이 유의하게 증가한 데 기인한 다. 비살균 제품들의 총 폴리페놀 함량(332.68-371.88 mg GAE/g)과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154.86-261.10 mg QE/g) 은 살균 제품들(각각 452.26-589.69 mg GAE/g, 242.74- 383.61 mg QE/g)보다 낮게 나타났다. 비살균 쉰다리인 C 제품은 FRAP 활성(163.89 μM TE/g)과 DPPH 자유 라디 칼 소거능(43.45%)에서 가장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쉰다리가 기능성 음료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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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4.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살모넬라균은 가장 대표적인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중 하 나이며 전 세계적으로 인간 위장염, 설사 질환의 가장 흔 한 원인이 되는 병원체이다. 식품 및 환경 검체, 식중독 또는 설사 환자로부터 분리한 살모넬라균의 혈청형, vitek2 를 이용한 항생제 내성검사, PFGE를 이용한 유전적 상관 관계를 조사하였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제주도의 식 품 또는 환경 검체에서 26주와 인체검체에서 313주로 총 339주가 분리되었다. 월별로 분리된 살모넬라균은 3월부 터 서서히 증가하여 8월에 가장 많이 살모넬라균을 분리 되었다. 환자로부터 분리된 살모넬라균은 성별에 따른 유 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살모넬라균은 7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이 분리되었고, 10-19세 사이의 사 람들에게서 가장 적게 분리되었다. 식품 및 환경 검체에 서 분리된 살모넬라균은 8개 혈청형이 있었으며, 주요 혈 청형은 S. Bareilly (26.9%), S. Rissen (23.1%), S. Thompson (19.3%) 순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인체검체로 부터 분리된 살모넬라균은 27개 혈청형이 있었으며, 주요 혈청형은 S. Bareilly (31.0%), S. Typhimurium (24.6%), S. Enteritidis (11.5%) 순으로 확인되었다. 집단식중독의 원인이 되었던 살모넬라균 혈청형은 S. Bareilly, S. Enteritidis, S. Thompson이 있었다. 항생제 내성 검사 결과에서는 다양 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나타났으며, 일부 살모넬라균에 서는 다제내성이 나타났다. 살모넬라균은 17개의 혈청형 에 따라 다양한 유전적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 과는 살모넬라균의 유행을 예측하고, 과학적 근거를 제공 함으로써 역학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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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세계에서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가장 치명적인 수인성식품매개 병원균으로 해수에서 흔히 있으며, 특히 따뜻한 계절에 발생한다. 본 연구는 제주도 의 해수, 유통 수산물, 수족관물에서 분리한 비브리오패혈 증균에 대해서 RT-PCR을 이용한 독소 유전자, Vitek을 이 용한 항생제 내성, PFGE를 이용한 유전적 특성을 조사하 였다. 총 487개의 시료를 조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 46주(중복 균주 포함)가 해수에서 44주, 유통수산물에서 1 주, 수족관물에서 1주 분리되었다. rtxA, viu와 같은 독소 유전자는 각각 8주(17.4%), 9주(19.6%) 검출되었고, vvhA 와 같은 독소 유전자는 모든 균주에서 검출되었다. 항생 제 내성 실험결과 cefoxitin 항상제에 대해서 100% 내성 이 나타났다. 비브리오패혈증균 46주에 대한 PFGE 분석결과 총 6유형이 100% 상동성을 보였고, 유사도는 81.3- 98.0%로 나타났다. 수산물과 수족관물에서 분리된 비브리 오패혈증균은 해수와의 상동성 결과 유사도는 불일치로 나타났고 지역과 시료 사이에는 유사성이 없었다. 독소 유 전자를 가진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제 주도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해볼 때, 해수, 유통 수산물, 수 족관물에서 분리한 비브리오패혈증균에 대한 모니터링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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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V. parahaemolyticus causes waterborne and foodborne disease such as acute diarrhea. In this study, V. parahaemolyticus isolates from seawater, fish tanks, and distributed fishery products in Jeju were investigated for potential toxin or species-specific genes (tdh, trh, tlh, and toxR) using RT-PCR and their genetic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using Pulsed-field gel electrophoresis (PFGE). Overall, V. parahaemolyticus of 90 strains (36.7%), including 33 strains from seawater, 8 strains from fish tanks, and 50 strains from fishery products, were isolated from 245 samples. All V. parahaemolyticus strains did not detect the tdh gene, whereas all strains detected tlh or toxR genes. In addition, trh genes were detected in 3 strains from seawater and 1 strain from fishery products. Monthly quantitative testing of seawater revealed that V. parahaemolyticu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water temperature. The 90 strains of V. parahemolyticus obtained in this study showed by gene homology between types, ranging from 64.0–97.3%. Among these, thirteen types showed 100% homology between gen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ontinuous monitoring is needed to facilitate food poisoning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s because some isolated V. parahaemolyticus strains harbored toxin genes and V. parahaemolyticus strains isolated from seawater, fish tanks, and distributed fishery products showed genetic simi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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