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chronic stress impairs female reproduction. It negatively affects ovarian function and the number of ovulated oocytes. Chronic stress lowers the number of retrieved oocytes. Ovarian follicular development is regulated by both pituitary-derived gonadotropins and intraovarian regulatory factors. The main corticosteroids are cortisol, cortisone, 11-deoxycortisol and corticosterone, cortisol being one of the most commonly used welfare and stress physiological indicator.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cortisol level on progesterone patterns and ovulation in the dog. Cortisol and progesterone level of serum were analyzed by radioimmunoassay. The day of ovulation was considered as the day when serum progesterone concentration was 6.0∼8.0 ng/ml. In vivo dog oocytes were collected by flushing oviducts of mixed-breed bitches at three days after ovulation. We classified dogs as having group 1 (cortisol level, 0 ≤ or < 2 μg/dl), group 2 (corisol level, 2 ≤ or < 4 μg/dl), group 3 (cortisol level, 4 ≤ or < 6 μg/dl) and group 4 (cortisol level, 6 μg/dL ≤). The patterns of progesterone were not different in four cortisol groups. The average numbers of retrieved oocytes was not different in four cortisol groups. These results suggest that different cortisol levels on estrus dogs do not affect ovulation, number of ovulated oocytes and progesterone changes.
복제동물 생산을 위한 체세포 핵이식 성공률은 공여세포 준비를 포함하여 많은 요소들에 의한 변수가 크다. 체세포 핵이식의 공여세포로 사용되는 세포는 G0/G1기로 세포주기를 맞 춘 confluence한 신선 배양세포를 일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돼지 체세포 복제수정란 생산시 동결융해세포의 이용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일반세포와 형질전환 세포에서 신선한 배양세포와 동결융해세포를 이용한 복제수정란의 체외발달능력 및 배반 포 의 세포자연사를 비교하였다. 공여세포는 유전자가 삽입되지 않은 일반 미니돼지 귀세포와 상기세포에 GalT 유전자가 적중된 형질전환세포를 이용하였다. 배양세포는 confluence상태에서, 동결융해세포는 confluence 상태에서 동결된 세포를 융해하여 핵이식에 사용하였다. 수핵란과 공여세포가 융합 된 복제수정란은 PZM-3 배양액에서 38.5℃, 5% CO2, 5% O2 조건하에서 6일간 배양하여 배반포 발달율을 조사하였으며, 배반포의 세포자연사는 TUNEL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일반세포의 경우, 융합율(83.3 vs 79.1%), 배반포 발달율(18.0 vs 15.0%), 배반포 세포수 (38.4±12.8 vs 42.0±12.4) 그리고 배반포의 세포자연사 비율(2.1±2.7 vs 1.9±3.7%)은 배 양 세포와 동결융해세포 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형질전환세포의 경우, 융합율 (87.0 vs 82.4%), 배반포 발달율(24.6 vs 17.3%) 그리고 배반포 세포수(35.3±11.9 vs 37.7± 15.4)는 두 세포군 간에 통계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배반포의 세포자연사 비율 (6.0±4.8 vs 10.6±9.4%)은 배양세포가 동결융해세포보다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p<0.05). 본 연구 결과는 배양된 신선 체세포를 대체하여 confluence 상태에서 동결보존된 돼지 체 세포는 융해 직후 공여세포로서 돼지 복제수정란 생산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제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