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가리비 치패의 수온(24, 27, 30℃)과 염분(24, 27, 30%o)에 따른 먹이 섭취 활동(여수율과 소화율)및 체조성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수온과 염분 변화에 의하여 일간 먹이량, 여수율, 소화율 및 체성분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온과 염분에 따른 비단가리비의 여수율과 소화율은 수온 24℃의 30%o실험구에서 각각 8.88 L h-1 g-1과 25.42×107
이 연구는 실내 사육수조에서 자연산란 후 수정된 난을 대상으로 수온에 따른 난 발생속도와 부화율을 조사하였다. 부화에 이르기까지 각 수온조건에서 소요된 시간은 에서 상실기 이후 발생이 진행되지 않았고, 18, 21, 24, 에서 각각 70시간 30분, 44시간 10분, 29시간 10분 그리고 24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부화율은 에서 0%였고, 18, 21, 24 그리고 에서 각각 , , 그리고 로 뚜렷한 차이 없이 에서 다소 높았고 21와 에서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