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64

        61.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생흑찰의 품질과 수량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재배 지역과 이앙 시기를 달리하여 그에 따른 생육과 품질을 조사하여 최적의 이앙시기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1. 출수기는 동일 이앙시기에서 청원이 제천에 비해 4~5 일 빨랐으며, 이앙시기가 첫 이앙 일을 기준으로 10일씩 늦어짐에 따라 제천은 각각 2, 5, 6일, 청원은 5, 6, 8일 각각 늦어졌다. 2. 출수기 간장은 제천 청원 모두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길어졌으며, 수장은 비슷하였으나 지역 간에는 제천보다 청원이 다소 길었다. 3. 수수는 제천보다 청원이 많았으며, 영화수는 5월 30일 이앙에서 두 지역 모두 많았다. 등숙 비율은 제천이 청원보다 높았고, 천립중은 청원지역이 무거웠다. 4. 수량은 제천이 이앙시기가 빠를수록 높았고, 청원은 늦어질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5. 현미수량으로 추정한 최적 이앙시기는 제천은 5월 11일 (491 kg/10a), 청주는 6월 16일(468 kg/10a)로 추정되었다. 6. 이앙시기별 현미의 색도는 제천의 경우 모든 이앙시기에서 검은색을 띠었으나, 청원의 경우 6월 10일 이앙 이후에서 검은색이 짙어졌다. 7. C3G 함량은 제천이 6월 10일 이앙 이전의 동일한 시기에서 청원보다 높았으며, 이앙 시기가 늦을수록 높았다.
        6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에서 벼 이앙전・후 쌀겨를 0kg/10a, 100kg/10a, 200kg/10a, 300kg/10a 처리하여 벼생육, 수량 및 미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는 쌀겨처리구별 토양화학성을 분석결과 유기물, 인산, 규산 토양성분은 쌀겨처리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식물체 무기성분 분석의 경우 이앙후 30일경 쌀겨300kg/10a 처리구에서 T-N율이 3.89%로 가장 높았고, P2O5, K2O, CaO, MgO 성분은 쌀겨처리량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생육상황은 쌀겨 300kg/10a 처리구에서 이앙후 50일경 초장은 80cm, 경수는 20개/주, 엽색도는 41을 나타냈다. 수량구성요소는 쌀겨 200kg/10a 처리구에서 간장 101cm, 수장 21cm, 수수는 18개/주로 가장 높았다. 정조수량은 쌀겨 200kg/10a에서 683kg/10a로 가장 많았으며, 완전미 수량도 485kg/10a로 가장 높았다. 쌀겨처리구별 완전미의 비율은 91.3~92.9%에 분포하였다. 단백질함량의 경우 쌀겨200kg/10a에서 현미는 7.5%, 백미는 6.1%를 나타냈다.
        63.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휴경 후 재경작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관리 방법은 휴경 답을 매년 경운 후 경관작물을 파종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어 저비용과 생력적인 관리 방법을 찾고자 몇 가지 지피식물을 충북 제천과 청원 두 지역에 2005년 가을 벼를 수확한 후 지피식물(헤어리베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들묵새, 자운영) 4종을 무경운 산파하여 2007년까지 방임한 처리와 비교하여 본 결과 지피식물의 월동 생존율은 13~23%범위였으며, 자운영은 두 지역 모두 거의 생존개체가 없었다. 지피식물의 하고 전 토양표면 피복율은 파종 후1년차의 경우 청원, 제천 모두 들묵새가 79~89%범위로 최고를 나타냈으며, 파종 후 2년차는 자운영을 제외하고는 지피식물 간의 차이가 적어져 청원이 37~45%, 제천이 59~64%의 피복율을 보였다. 지피식물의 잡초발생 억제 효과는 하고 전에는 두 지역 모두 파종 후 1년차에는 들묵새, 파종 후 2년차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에서 높은 억제 효과를 보였으나 파종 후 2년차의 효과는 비슷하거나 현저하게 떨어졌다. 하고 후의 잡초발생 억제효과 또한 들묵새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에서 높은 억제효과를 보였으나, 파종 후 2년차에는 그 효과가 현저히 떨어졌다.
        64.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충북 도내 휴경답의 잡초발생 실태를 조사하여 휴경답 관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보은, 청주․청원, 증평, 충주, 제천지역의 휴경하고 있는 논 12개 지점에서 2005년과 2006년 2년 동안 각각 6월과 9월 2회 조사하였다. 발생된 잡초는 총 17과 35종으로 분류 되었으며, 벼과와 사초과가 각각 17%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조사된 과별 종 수는 벼과와 사초과가 각각 6종, 국화과, 마디풀과, 콩과가 각각 3종, 물옥잠과와 석죽과가 각각 2종, 닭의장풀과 등 10과에서 각각 1종씩 조사되었으며 그중 다년초가 15종, 월년초가 4종, 일년초가 16종이었다. 지역별 우점잡초는 6월 조사의 경우 보은이 올챙이고랭이 44%, 청주・청원 참비녀골풀 24%, 증평 올방개 31%, 충주 뚝새풀 40%, 제천 올챙이고랭이 57%였으며, 9월 조사에서는 보은 가막사리 30%, 청주・청원 피 46%, 증평 가막사리 32%, 충주 피 24%, 제천 고마리 22%였다. 휴경연차별 우점도는 6월 조사의 경우 1년차는 여뀌 33.7, 2년차는 가막사리 26.3%, 3년차는 올챙이고랭이 27%, 4년차는 올챙이고랭이 51.7%였으며, 9월 조사는 1년차는 피 84.3%, 2년차는 가막사리 33.8%, 3년차는 피 24.3%, 4년차는 고마리 31.4%였다. 또한 3년차 이상의 휴경답에서 버드나무의 발생이 많아 졌으며, 충주의 경우 2년차 휴경답에서도 일부 나타났으며, 4차 휴경답에서 조팝나무가 발생한 곳도 있어 목본류에 대한 관리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