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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8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장(圃場)에서 월동(越冬)하고 있는 벼 잎집무늬마름병균(病菌) 균핵(菌核)의 밀도(密度)와 그 활성(活性)을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1986년(年) 12월(月)에 이리(裡里), 나주(羅州), 진주(晋州), 대구(大邱)의 포장(圃場)에서 균핵(菌核)을 채집(採集)하여 발아력(發芽力)과 병원성(病原性)을 조사(調査)하였다. 균핵(菌核)의 밀도(密度)는 이리(裡里), 나주(羅州), 진주(晋州), 대구(大邱) 지역(地域)이 각각(各各) ha당 였으며 지역(地域)에 따라 그중 (평균(平均) 60%)가 발아력(發芽力)이 있었고 발아(發芽)된 균핵중(菌核中) 평균(平均) 49%가 벼품종(品種) 진흥(振興)에 병원성(病原性)이 있었다. 따라서 발아력(發芽力)과 병원성(病原性)을 동시(同時)에 가진 균핵(菌核)의 비율(比率)은 전체균핵(全體菌核)의 29%였다. 균핵(菌核)으로부터 분리(分離)한 잎집무늬마름병균(病菌)은 배지(培地)에서의 균총형태(菌叢形態)에 따라 3가지 유형(類形)으로 대별(大別)되었으나 유형(類形)이나 균핵(菌核)의 크기, 균핵형성량(菌核形成量)은 진흥(振興)에 대(對)한 병원성(病原性)과 아무런 상관(相關)이 없었다. 10%의 편차(偏差)안에서 평균균핵밀도(平均菌核密度)를 95% 신뢰(信賴)하기 위하여 필요(必要)한 단순임의(單純任意) 표본수(標本數)는 이리(裡里), 나주(羅州), 진주(晋州), 대구(大邱)에서 각각(各各) 41, 132, 232, 395개소(個所)로 산출(算出)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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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8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물병(植物病) 진전곡선(進展曲線)을 간편하고 융통성있게 기술하는 절편(切片) 1차(次) 회귀(回歸)모델이 본(本) 연구(硏究)에서 제안(提案)되었다. 이 모델은 병진전상황(病進展狀況)을 그 진전형태(進展形態)에 따라 소수(少數)의 1차(次) 회귀식(回歸式)으로 나누고 지표변수(指標變數)를 사용(使用)하여 다시 한개로 묶어 작성(作成)된다. 포장시험(圃場試驗)에서 얻은 12개(個)의 실제병진전상황(實際病進展狀況)에 대(對)한 절편(切片) 1차(次) 회귀(回歸)모델의 통계적(統計的) 적합도(適合度)는 기존(旣存)의 두모델(Logistic모델과 Gompertz모델)에 비(比)하여 증진(增進)되었으며 이 모델이 가진 단순성(單純性), 융통성 및 모수예측(母數豫測)의 용이성(容易性)이 논의(論議)되였다. 그 결과(結果), 절편(切片) 1차(次) 회귀(回歸)모델은 식물병(植物病) 진전(進展)을 기술(記述)하는 한 통계적(統計的) 모델로써 유용(有用)하게 사용(使用)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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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8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사과 점무늬낙엽병(斑點落葉病)의 초발(初發)과 초발후의 병진전을 예찰하기 위하여 기상요인중에서 적산온도(積算)와 강우빈도를 사용하여 예찰할 수 있는 경험적 모델이 3년간의 포장시험으로 작성되었다. 사과의 생육기간중 4월 20일부터 7월말까지 기상요인을 측정, 분석하었고 이들 기상요인들이 모델작성의 변량(變量)으로써 사용되었다. 하루의 평균온도에서 를 뺀 온도가 적산되어(CDP) 대기온도와 점무늬낙엽병초발과의 관계를 알기위한 한 모수(母數)로서 사용되었다. 병의 초발에 필요한 CDP는 약 160으로서 이 수치는 초발에 필요한 CDP의 하한(下限)온도로 사용되었다. 160 CDP가 도달된 후에는 강우 빈도가 초발을 결정하는 요인이었으며 적어도 4번의 강우가 초발에 필요하였다. 초발후의 병진전은 대체로 강우 빈도가 누적되는 모양과 유사하였다. 병진전의 일반 미분(微分)방정식모델 dx/dt=xr(1-x)에서 산출된 3개년의 병진전 직선의 명백한 감염속도(r)는 강우빈도의 누적율(Rc)과 1차(직선)기능으로서 직선방정식 r=1.06Rc-0.11()에서 직접 추정이 가능하였다. 일정시간(t)후의 발병정도(x)는 미분방정식 모델에서 유도된 지수(指數)방정식 에서 예측될 수 있는데 이때의 는 초발시발병정도 와 은 강우빈도 누적률 Rc의 모수(母數)이다. Alternaria mali 분생포자의 공기증밀도의 매일의 누적치와 병진전과는 통계상 유의적인 1차관계(linear relationship)가 있었는데 공기중 분생포자 밀도의 누적치를 독립변량으로 사용하여 병진전을 예측하였을때 예측의 정확도는 로서 비교적 낮았다.량의 차이를 보인다. 6. 쐐기필터의 각도가 클수록 주변선량이 증가하여 패기필터의 각도가 60일때에는 개방조사면에 비하여 약 2배 정도로 주변 선량이 증가한다.었으며, 간장의 충혈, 중심성 괴사 및 모세관 확장증도 관찰되었다. 그리고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병행투여한 군과 우라늄을 투여하고 30분이 지나서 dithiothreitol를 투여한 군에서는 우라늄 단독투여군에 비해 높은 방호효과가 관찰되었으나 다른 실험군에서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라늄의 체내오염시에는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가능한 빨리 병행투여하거나 dithiothreitol을 체내오염후 30분이 지나서 투여하는 방법이 우라늄오염에 대한 제염에 매우 유효할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우라늄에 의한 인체장해를 유의하게 경감시켜줄 것으로 사료되었다.내의 어떤 부위와도 관계가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이것이 QNB가 NMS보다 높은 최대 결합능력 을 나타낼 이유이다. (b) 두 종류의 다른 제제에서 우리는 같은 양상의 결과를 관찰하었기에 결점이 많은 homogenates 제제보다는 intact cell aggregates 제제를 수용체 연구에 대한 새로운 실험모형(experiment model)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가 38.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l9세(歲)이후가 25.2%로서 전체 장수자의 64.0%가 16세이상에서 초경(初經)이 나타났으며, 폐경년령(閉經年齡)은 세(歲)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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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8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81년도 사과 흰빛 썩음병(白腐病)의 발생은 지역에 따라 5%에서 16%에 달하였으며 평균발병 과율은 9%였다. 사과에서 분리한 병원균을 사과, 배, 복숭아, 포도의 잎, 가지, 과실에 상처 접종하였을때 접종 부위에 병반이 형성되었다. 병원균의 영양 생장은 감자설탕 한천배지와 귀리즙 한천배지에서 모두 좋았으며 특히 온도 , pH 4, 당도 의 광조사하에서 가장 양호하였다. 사과의 이병과실은 8월 초순에 포장에서 처음 관찰되었으며 이때의 과실 당도는 9.0%였다. 그 이후 과실의 당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병과실의 수도 급격히 증가하였다. 과실의 이병정도와 과일즙내 산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사과 과실의 이병시기를 과실을 일정기간동안 노출하는 방법으로 포장에서 조사한 결과, 과실의 이병은 과실이 형성되기 시작한 6월초순부터 가능하였다. 과실의 숙기별로 포장에서 과실을 채집하여 실내 유상접종 하였을때 접종 과실은 과실의 숙기와 상관없이 모두 병만을 형성하였다. 포장에서 병 발생 정도를 품종별로 조사한 결과, 골덴데리셔스, 육오가 가장 많이 이병되었고 조나단, 레드데리셔스가 가장 적었으며 아오리, 후지, 인도는 중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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