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Alberta 지역의 Oil Sands는 bitumen과 crude oil을 대량 포함하고 있어 석유자원의 한정성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자원으로써 최근 Shale Gas와 함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Oil Sands의 개발을 위해서는 extraction과 purification을 포함한 SAGD(steam-assisted gravity drainage) process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양의 오염물을 포함하고 있는 OSPW(oil sands process-affected water)가 대량 발생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캐나다 및 Alberta 주정부에서는 현재 다각적인 수처리 공정을 시도 하고 있으며, 그 중 분리막을 활용한 연구 내용 및 결과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석류를 40일간 단기저장할 때 저장온도에 따른 품질변화를 측정하여 저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저장온도를 1oC, 5oC, 10oC, 그리고 상온으로 하여 40일 동안 저장하면서 석류의 품질변화를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량감모율은 모든 처리에서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저장 40일 후 감모율은 1, 5, 10oC 저장은 8.7~10.7%로 차이가 없었으나 상온저장은 19.2%로 가장 높았다.
2. 당도와 산도는 저장기간에 상관없이 당도와 산도는 저장온도간에 일정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3. 부패과율은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적게 발생하였고, 40일간 저장하였을 때 저장 1oC에서 부패과율이 관찰되지 않았으나 상온에서는 60%로 높게 나타났다.
4. 40일의 저장기간 동안에 석류 과실의 저온장해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5. 열과를 저장할 때의 중량감모율은 정상과와 차이가 없었지만 부패율은 정상과 보다 증가하였다.
6. 본 연구의 결과로 보아 80~90%의 상대습도를 유지한 곳에서 석류를 40일간 저장하였을 때 저장온도 0~5oC에서 저장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0일 이상의 저장을 위해서는 저온장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The muscle strengths in various postures are still used in the workplace, although mechanization and automation have been continuously accomplished. The aim of this study is to measure the maximum muscle strength and analyze the muscle fatigue during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