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퍼빙행동의 차이를 파악하고, 퍼빙행동과 스트레스, 사회적 상호작 용 불안, 작업균형 간의 상관관계를 탐색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 : 전라북도 소재 대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퍼빙행동 척도,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한국판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척도, 한국판 작업균형 척도 단축형을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 주요 변수 간 상관관계 분석 결과, 퍼빙행동은 스트레스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r = .253, p < .01), 작업균형과 는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r = -.191, p < .01)를 보였으나,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과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 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분석에서는 전공 계열(F = 18.358, p < .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보건계열 학생 들이 타 전공 집단에 비해 낮은 퍼빙 수준을 보였다. 성별에 따라서는 퍼빙행동의 하위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대인관계 충돌(t = 2.311, p < .05)과 자기고립(t = 2.455, p < .05) 영역에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결론 : 본 연구 결과는 대학생의 퍼빙행동이 스트레스 및 작업균형과 유의한 관련성을 가지며, 퍼빙이 심리·사회적 건강 과 일상생활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다차원적 현상임을 시사한다. 스마트폰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기기로서 일상생활 을 지원할 수 있지만, 사용 방식과 맥락에 따라 작업균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퍼빙을 작업치 료의 핵심 개념인 작업 균형과 연결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과 작업균형 증진을 위한 작업치료 중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자웅이주인 키위 재배시 인공수분작업은 수량과 과실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다. 인공수분은 널리 이 용되지만 해마다 노동력과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서 대체 수단으로 화분매개곤충 활용에 관한 실용적인 평가 가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골드키위 ‘해금’ 품종을 대상으로 서양꿀벌(Apis mellifera L.)을 이용한 수분 효과를 ‘옥천’, ‘해선’ 및 ‘해선과 옥천’의 처리구와 인공수분 처리 간에 과실품질특성과 상품과율을 비교 분석하였다. 실 험은 2022년과 2023년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에 있는 청해농원에서 진행하여 인공수분 처리와 혼합 수분수 처리 의 과중 분포를 추가 조사하였다. 꿀벌은 1,650m2당 1봉군(약 6봉군ha-1)으로 배치하였고, 모든 처리에서 화서당 1-2개의 꽃눈만 남기도록 꽃솎기를 동일하게 실시하였다. 평균 과중은 ‘옥천’ 93.0 ± 17.8g, ‘해선’ 90.8 ± 15.6g, ‘해선 & 옥천’ 90.7 ± 12.7g 및 인공수분 99.3 ± 10.9g이었다. 종자수는 처리 간 차이가 있었으며(one-way ANOVA, F3,501 = 5.8, p < 0.01), ‘해선’(824 ± 68개)과 ‘해선 & 옥천’(822 ± 113개) 처리구가 가장 많은 종자를 형성한 그룹 으로, ‘옥천’(785 ± 97개)과 인공수분(766 ± 135개)보다 높았다. 가용성 고형물 함량, 적정산도, 건물률 및 과육색 은 처리 간 차이가 없었다. 2022년에는 인공수분 과실의 97.3%와 2품종(해선&옥천)의 수분수와 꿀벌 수분 처리구 과실의81.7%가 80g 이상의 상품과였고, 2023년의 동일한 처리구의 80g 이상 상품과는 90.3%이었다. 이러한 결과 는 꽃솎기의 수준, 암품종과 비슷한 개화기를 갖는 수분수 배치, 화분매개곤충으로 꿀벌을 함께 이용할 경우 종자 형성과 과실 내부 품질을 유지하면서 80g 이상 과실을 높은 비율로 생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방법을 인공수분 의 대체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반복 설계를 갖춘 과원 단위 시험과 경제성 분석을 통해 재배 안정성, 노동력 절감 효과 및 비용 효율성을 추가로 검증해야 한다. 키위 재배농가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 족이 심화되는 여건에서 화분매개곤충의 전략적 활용은 안정적인 수분과 착과를 지원하는 유용한 관리 방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암꽃과 개화기가 잘 일치하고 화분 공급 능력이 우수한 수분수를 적절히 배치하고, 꽃솎기의 수준, 과 원의 재식 구조와 기상환경에 적합한 화분매개곤충 관리 기술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접근은 골드키위 의 생산 안정성과 품질 향상, 인공수분 의존도 완화 및 지속가능한 생태친화적 재배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qualitative changes of the citron by identifying the type of solution and addition of the solution to prevent the browning reaction of the citron in a way that inhibits the browning of the citron. The browning inhibitor solution was investigated using the individual and mixture, and the results of the degree of browning and chromaticity showed that vitamin C+NaCl+cyclodextrin (CD) had the lowest browning of 0.52. In chromaticity, the ΔE values indicate that the higher the value, the greater the change in color, and the lowest value of the vitamin C+NaCl+CD mixture was 47.0, indicating that there was minimal browning compared to other treatment. The active change of the polyphenol oxidase (PPO) in the citron increased enzyme activity as the browning progressed, and the vitamin C+NaCl+CD solution was the lowest at 68.40 μ/g among the anti-browning solution.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it seems that the CD mixing solution can be used as a citron browning inhibitor.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석류를 40일간 단기저장할 때 저장온도에 따른 품질변화를 측정하여 저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저장온도를 1oC, 5oC, 10oC, 그리고 상온으로 하여 40일 동안 저장하면서 석류의 품질변화를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량감모율은 모든 처리에서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저장 40일 후 감모율은 1, 5, 10oC 저장은 8.7~10.7%로 차이가 없었으나 상온저장은 19.2%로 가장 높았다.
2. 당도와 산도는 저장기간에 상관없이 당도와 산도는 저장온도간에 일정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3. 부패과율은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적게 발생하였고, 40일간 저장하였을 때 저장 1oC에서 부패과율이 관찰되지 않았으나 상온에서는 60%로 높게 나타났다.
4. 40일의 저장기간 동안에 석류 과실의 저온장해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5. 열과를 저장할 때의 중량감모율은 정상과와 차이가 없었지만 부패율은 정상과 보다 증가하였다.
6. 본 연구의 결과로 보아 80~90%의 상대습도를 유지한 곳에서 석류를 40일간 저장하였을 때 저장온도 0~5oC에서 저장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0일 이상의 저장을 위해서는 저온장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국예비 해기사 교육의 일환으로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IMO 활동, 국제적인 주요협약 및 규정의 종류, 체계 및 전반적인 내용이해를 교육하기 위한 산학간 해기사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전체적 교육의 구성, 교육결과에 대한 만족도 분석을 통하여 바람직한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교육의 결과로서 미래 해기사의 IMO 활동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국가 의제개발의 씨앗을 창출해내 는 역할이 기대되고, 해기사의 자긍심을 고양시키는 부수적인 잇점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옥잠화(Hosta plantaginea)와 털머위(Farfugium japonicum) 종자에 방사선을 조사하여 고품질의 변이 종을 선발할 목적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두 식물의 종자에 γ-ray를 10-30Gy로 조사한 후 파종하여 종자 발아, 생장, 생존율 및 변이체 유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옥잠화와 털머위 모두 20Gy 이상의 선량 에서는 선량이 증가될수록 발아가 지연되고 발아율도 저하되었다. 반치사선량(半致死線量)은 옥잠화 30Gy, 털머위는 25Gy 수준이었다. 생장은 옥잠화, 털머위 모 두 γ-ray 10Gy 이상의 선량에서 왜화경향이 뚜렷하였다. 옥잠화는 M1세대에서 166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 며, M2 세대에서 12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털머위는 M1세대에서 57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며, M2 세대에서 9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