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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1.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옥잠화(Hosta plantaginea)와 털머위(Farfugium japonicum) 종자에 방사선을 조사하여 고품질의 변이 종을 선발할 목적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두 식물의 종자에 γ-ray를 10-30Gy로 조사한 후 파종하여 종자 발아, 생장, 생존율 및 변이체 유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옥잠화와 털머위 모두 20Gy 이상의 선량 에서는 선량이 증가될수록 발아가 지연되고 발아율도 저하되었다. 반치사선량(半致死線量)은 옥잠화 30Gy, 털머위는 25Gy 수준이었다. 생장은 옥잠화, 털머위 모 두 γ-ray 10Gy 이상의 선량에서 왜화경향이 뚜렷하였다. 옥잠화는 M1세대에서 166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 며, M2 세대에서 12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털머위는 M1세대에서 57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며, M2 세대에서 9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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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에 감마선 조사(0, 10, 15, 20, 25, 30 G y)를 실시한 후 768립과 972립의 종자를 각각 파종한 후 종자발아, 생장, 생존율 및 변이체 유발에 미치는 방사선량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술패랭이꽃은 90 Gy, 층꽃나무는 80 Gy 이상의 선량에서는 조사량이 증가될수록 발아가 지연되고 발아율도 저하되었다. 반치사선량은 술패랭이꽃 150 Gy, 층꽃나무는 100 Gy 수준이었다. 술패랭이꽃과 층꽃나무의 생장은 120 Gy 이상의 조사량에서 현저하게 억제 되었다. 술패랭이꽃은 M1 세대에서 17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며, M2 세대에서 4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층꽃나무는 M1 세대에서 7개의 변이체가 나타났으며, M2 세대에서 8개의 유망 변이체를 선발하였다.
        4.
        2007.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자원 및 신선나물류의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2007년 5월부터 6월까지 강원도 태백, 홍천, 횡성과 전남 나주, 담양, 장성의 오일장에 출하된 신선 나물류의 유통실태를 조사하였다. 오일장에서 신선 나물류를 판매하는 곳은 나주 22개소를 제외하고는 34개에서 49개소까지 다양하였다. 신선 나물류의 출하 품목은 강원도는 27-29종류였는데 산채 종류가 많았다. 반면에 전남은 15-19종류였는데 원예식물의 종류가 많았다. 참
        5.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비자들에 의한 산채의 채취 및 이용 등에 필요한 자료 조사의 일환으로 2005년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전남 남부지방 5일장에 유통되는 산채의 종류, 가격 및 규격 등을 조사하였다. 유통되는 산채의 종류는 총 29종류였는데, 이중에서 두릅나무, 참죽나무, 음나무, 합다리나무, 산뽕나무, 칡, 고추나무 및 초피나무 등의 목본식물이 8종을 차지하였다. 산채의 무게는 90% 정도가 1개체 당 20g 미만이었다. 가격은 생체중 기준 1,000원당 301~400g이 10종류, 201~300g이 8종류, 200g 이하가 7종류, 400g 이상이 4종류였다. 초장은 30㎝ 이하가 84%를 차지하였으며, 경경은 4.0㎜인 것의 비율이 80% 이상이었다. 잎 수는 5매 이하인 것이 41.4% 정도였으며, 엽장은 10㎝ 이하인 것이 44.8% 였고, 엽폭은 3.0㎝ 이하인 것이 48.3%였다. 산채류 1개체당 엽면적은 78㎠부터 867㎠까지 다양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산채와 관련 된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설정이나 산채의 채취, 구입 및 이용에 대한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6.
        200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원예식물 530종류를 과수(36종류), 채소(55종류), 초본화훼(227종류), 목본화훼(98종류), 관엽식물(114종류)로 구분한 후 이름의 유래와 음절수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름의 유래를 어종에 따라 구분한 결과 채소, 초본화훼, 목본화훼는 한국이름에서 유래된 비율이 각각 51.7%, 43.4%, 60.0%로 가장 높았다. 반면에 과수는 중국이름에서 유래된 비율이 46.5%로 가장 높았다. 관엽식물은 한국명의 경우 학명이나 속명에서 유래된 비율이 29.3%, 17.1%로 높았으나 일본어 이름은 일본어에서 유래된 비율이 53.1%로 가장 높았다. 원예식물 이름의 유래를 의미에 따라 구분한 결과 유래원은 과수의 경우 원산지 (43.3%)와 언어명(29.7%)에서 유래된 비율이 높았으며, 채소는 언어명(32.7%)과 형태(16.3%)에서 유래된 비율이 높았다. 초본화훼는 형태(38.3%)와 생육특성(12.3%)에서, 목본화훼는 형태(38.3%)와 색깔(21.1%)에서 유래된 비율이 높았다. 관엽식물은 형태(46.7%)와 언어명(26.7%)에서 유래된 비율이 높았다. 원예식물 이름의 음절수는 과수와 채소는 1-2음절이 각각 71.4%, 68.9%로 비율이 높았다. 반면에 초본화훼와 목본화훼는 3-4음절이 각각 57.5%, 65.7%로 높았으며, 관엽식물은 44.3%가 5음절 이상이었다. 음절수와 어종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이름에서 유래된 이름은 음절수가 4개 이내가 90% 이상이었으나 학명에서 유래된 이름은 음절수 5개 이상인 것이 70%이상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