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메뚜기는 분류학적으로 메뚜기목(Orthoptera), 메뚜기과(Acrididae)에 속하는 곤충으로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예로부터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채집하여 튀기거나 볶음요리 로 이용해 왔다. 벼메뚜기는 갈색거저리, 쌍별귀뚜라미 등과 함께 식품공전에 등록되어 있으나 1년 1세대로 가을철에 채집하여 이용하는 실정으로 공급확대에 한계가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벼메뚜기를 사육하고자 하는 농가와 다양한 용도로 가공을 통해 이용하려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연중사육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대량사육하는 농가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벼메뚜기의 연중대량사육기술 뿐만 아니라 인공사료 및 자동화 사육시설 개발에 따른 생산비 절감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벼메뚜기의 먹이로는 여름작물로 옥수수, 수단그래스, 겨울작물로 밀, 보리 등의 볏과작물이 있으며 많은 양의 생엽과 발육에 적합한 작물의 선발 및 볏과작물의 통곡실 가루를 이용한 인공사료의 개발로 먹이공급 부족 시 15~20일 급여 가능하며, 벼메뚜기 사육시설로 단독형, 연결형, 절충형 등의 사육시설을 개발하여 연결형 사육시설의 수확량과 생존율이 가장 높았으며, 예취 급이 노동력이 단독형의 16% 소요되었다.
수평 배향 액정 모드는 양의 유전율 이방성과 음의 유전융 이방성 액정을 사용한 프린지 필드
스위칭과 양의 유전율 이방성 액정을 사용한 인플래인 스위칭 모드가 대표적이다 . 이 대표적인 세 구동
방식의 화질 특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각각의 최척화된 위상지연 값 조건하에서 밝기, 명암대비율과 색
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양액정과 음액정을 사용한 프린지 필드 스위칭 모드가 밝기와 명암대비율
면에 있어서 인플래인 스위칭 모드보다 우수한 특성을 보인다. 또한 양액정을 사용한 프린지 필드 스위
칭 모드는 시야각 방향에서 적은 색 변이 특성을 보인다.
Field sequential 액정 디스플레이(FSLCD)는 컬러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높은 투과율 특성을 보이고 광
원으로 LED를 사용함으로써 색재현성이 매우 우수하다. 하지만 FSLCD(60Hz 구동)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액정의 응답속도가 5ms이하로 고속응답 특성을 보여야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고속응답 ECB(electrically controlled birefringence) 셀의 최적 구조를 연구하여 5ms 이하의 응답시간을 얻었다. 그리고 ECB 모드에서 높은 구동전압과 시야각을 개선하기 위해 필름 보상을 연구하였다. 판상형 액정필름(discotic film)과 TAC(triacetyl cellulose) 필름의 위상차 값을 최적화함으로써 구동전압을 5V로 낮추고 상하좌우에서 160° 이상(CR>10:1)의 시야각을 실현하였다.
‘Taegang’ is a new six-rowed covered barley cultivar develop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NICS), R.D.A. This cultivar i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Suwon287’ and ‘Olbori’ in 1992. An F8 selection was made at NCES in 2000 and it was 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