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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4.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il moisture condition is an important limiting factor in growth and yield in rice cult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influence on the growth, yield and Quality of rice subjected to soil moisture stress (SMS) at different growth stages. Ajaponica rice cultivar, Dongjinbyeo, was cultured under flooded conditions in a plastic container filled with silty loam soil. The container was subjected to SMS until the initial wilting point (IWP) coincided with about 10% in soil moisture content and about-200 kPa in soil matric potential, and was then irrigated again, at 6 and 5 of main growth stage in 1996 and 1997, respectively. At maturity, the plant height, tiller number, leaf area and top dry weight were decreased more in SMS treatments at the early stage than the late stage. The averaged yield index of SMS to control in both years was lowest at meiosis (62.5%), which primarily resulted from lower percent ripened grain and 1,000 grain weight, and second' reduced the spikelet number per panicle and panicle number per hill, and followed at tillering stage (68.5%) which resulted from the lower production in tiller number and top dry matter during and after SMS treatment. The percent-age of read rice in SMS plants varied with the treatment stage as order of lower at meiosis (44.0%), heading (53.9%), panicle initiation (70.1%), tillering (72.1%), ripening (75.8%) and 5 days after transplanting (DAT) (79.0%). Protein content in brown rice was slightly larger in SMS at late growth stage than the control, while the contents of fat and ash differed very little between SMS and control. Contents of Mg and K and Mg/K in brown rice with SMS were lower at some treatment stages such as at ripening or panicle initiation.
        5.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pikelet and vascular bundle development in rice panicles is considered to be the important elements in determining the genotype's yield capacity and translocation ability of assimilates into grains, respectivel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larify the varietal differences of the spikelet and vascular bundle formations among three rice cultivars; Iksan 435 (japonica), Dongjinbyeo (japonica) and Namcheonbyeo (Tongl-type). Iksan 435 had more primary rachis branches (PRBs), secondary rachis branches (SRBs) and spikelets per panicle than Dongjinbyeo, but less than Namcheonbyeo. Among three cultivars, Namcheonbyeo showed the highest spikelet number per panicle which were differentiated SRBs mainly on PRBs of lower rachis nodes. And Namchenbyeo showed the highest number of large vascular bundle (LVB) as well as small vascular bundle (SVB) and it displayed the largest diameter of LVB. Between the two japonica cultivars, the numbers of LVBs end SVB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Iksan 435 than those in Dongjinbyeo. The PRBs to LVBs ratio of Namcheonbyeo was twice as large as those of Dongjinbyeo and Iksan 435.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newly bred cultivar, Iksan 435, has improved yield capacity by increasing the number of especially rachis branches and spikelets formation as well as 1,000 grain weight, compared to other former japonicas
        6.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소맥에 대한 유리 Proline 축적의 온도범위, 장기저온처리의 경향, 저온과 수분부족에 있어서 광의재생의 여부 및 수종의 식물에 대한 종간 및 종내의 변이 등 일련의 반응생리와 축적기작에 대한 실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맥은 8℃ 나 그 이하의 온도에서 축적되나 소맥은 12℃ 나 그 이하의 온도에서 Proline을 축적하였다. 2. 대.소맥에 있어서 신장억제온도와 Proline을 축적하기 시작하는 온도는 거의 일치하였다. 3. 엽절편을 5℃ 의 저온에 둔 것은 29일 생존하였으며 그동안 Proline을 축적하였으나 20℃ 에 둔 것은 13일 밖에 생존하지 못하였으며 그 동안 축적은 없었다. 4. 완전식물체엽과 엽절편 공히 5℃ 의 저온에 서의 축적은 광의재생이였다. 5. 광의재생은 Proline의 생합성을 위한 전구물질의 급여로는 대체될 수 없었다. 6. 수분부족에 의한 Proline 축적은 20℃ 에서는 광의재생이 아니였으나 5℃ 에서는 광의재생이였다. 7. 저온과 수분부족에 대한 종간 및 종내의 축적변이는 높은 편이였다. 그러나 수분부족이 저온에 대한 변이보다 높았다. 8. 저온과 수분부족에 의한 Proline 축적의 기작은 상당히 상이한 것 같다.
        7.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2년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육성된 과맥품종으로 내한성이 强하고 다수성인 '광성'과 1974년에 육성된 단간 조숙 다수성인 방사006 두 품종을 가지고 드릴파재배에 따른 방시수준의 효과에 관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관행파보다 드릴파가 종실수량이 8%나 많았고 증수요인의 하나인 수수가 현저하게 많았다. 2. 광성보다 방사006가 내도복성이 강하였다. 3. 관행파나 드릴파에서 광성보다 방사006가 시비량 증가에 따른 적응성이 높았다. 4. 품종별로 비교하던 방사006가 광성보다 종실중이 5% 높았다. 5. 시비수준별로 종실중을 비교하면 표준비에 비하여 100% 증비에서는 19% 증수되었다. 6. 드릴파 표준비에서는 광성에 비하여 방사006의 수량이 감소되었으나 증비에서는 크게 증수를 보인 내비성 품종이었다. 7. 광성보다는 방사006가 드릴파종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사료된다.
        8.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 밭 양조건하에서 수륙도를 재배하여 생육과 수량을 비교하였다. 수도는 영남조생과 유신을, 육도는 하다상고구와 다찌미노리를 공시하했으며 처리내용은 무관개표준비, 관개표준비, 관개질소증비의 3구는 밭에, 관수표준비구는 논에 설치하여 1975년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도는 논조건하에서 현미 수량이 많았고 유신은 10a 당 431.7kg으로서 가장 많았으며 육도는 논보다 밭에서 증수하였다. 2. 밭조건하에서 질소 증비에 의한 증수는 수도의 영남조생과 유신은 인정되나, 육도 2품종은 증수를 인정할 수 없었다. 3. 영남조생과 유신의 출수기는 논조건하에서 보다 밭조건하에서 약 1주일 늦었다. 4. 고중은 수도는 논, 밭조건하에서 차이가 없었으나, 육도는 논보다 밭에서 많았다. 5. 10cm간 수수는 논ㆍ밭 어느 조건하에서도 수도가 많고 육도는 논, 밭조건하에 의한 차이를 인정할수 없었다. 6. 등숙비율과 천립중은 육도가 수도보다 논, 밭 어느 조건하에서도 컸으며 논과 밭의 비교에서는 수륙도 모두 논조건하에서 컸다. 7. 수도는 논에서, 육도는 밭에서 일수립수가 많은 경향을 보였다. 8. 엽신의 질소함량은 전생육기간을 통하여 공히 논조건하에서 보다 밭조건하에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