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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1

        31.
        200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란 재배시 관행적으로 이용가치가 적어서 버리는 설우(屑芋를 종우(種芋)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란의 출현은 종우(種芋)의 크기별로 약간의 차이가 인정되어 자우(子芋)인 설우(屑芋)나 소우(小芋)가 친우(親芋)보다 약간 빠른 경향이었으나 출현율은 친우가 높았다. 2. 생육은 자우(子芋)보다는 친우가 엽병장이 크고 엽병속수(葉炳束數)가 많아 양호하였으며, 자우(子芋)가 클수록 생육이 양호한 경 향이었다. 자우(子芋)중 설우(屑芋)도 엽병속이 1.5~2.6개 발생되어 정상적인 생장이 가능하였다. 3.토란 종우(種芋)의 크기에 따른 괴경(塊莖)과 부산물(副産物) 엽병(葉炳)의 수량은 자우(子芋)의 크기간에 차이가 인정되어 자우(子芋)가 클수록 수량이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또한 설우(屑芋)도 크기에 따라 10a 당730~1,680kg의 괴경(壞莖)과 100~310kg의 엽병(葉炳)을 생산할 수가 있어서 대면적의 재배시 종우(種芋)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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