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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및 일본에서 육성된 벼 품종을 고온 저장시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율, 이화학적 특성, lipoxygenase의 활성 및 이들 상호관계를 검토하였다. 1. 고온저장(35℃ )시 발아율,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 및 품종 간 차이가 크게 있었으며 두 요인의 상호작용도 인정되어 저장기간별 품종 간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다. 2. 고온저장에 의한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던 반면, 발아율 및 도요식미치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지방산도와 발아율 간에는 부의 상관이 지방산도와 lipoxygenase의 활성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17개 품종을 발아율,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을 고려하여 군집분석을 수행한 결과 2개의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I군에 속하는 품종은 오대벼, 상미벼, 운광벼, 일품벼, 남평벼, 일미벼, 동안벼, 중산벼, 추청벼, 히또메보레, 고시히까리 등 11개 품종으로 비교적 발아율이 높고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이 낮았다.
        22.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나물 재배에서의 생리적인 현상과 포장이후의 선도유지 방법을 위한 특성을 호흡이라는 현상에서 비교해 본 결과 다음과 같다. 1. 콩나물의 생육중에 발생되는 CO2 의 경우 1일차에는 5.80%, 2일차에는 10.49%로 급격하게 증가 후 3일차 이후부터는 11.5%로 평형을 유지하다가 5일차 이후부터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O2 경우는 일차별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1일차 11.5%이후 급격하게 감소한 후 2일차 이후부터는 서서히 감소하다가 5일차에는 4.90%로 약간의 증가 추이를 나타내었다. 2.콩나물을 밀폐된 장소(산소와 이산화 탄소의 비율을 7:3 정도)에서 생육을 시키면 식물 생육시 필요로 하는 CO2 량이 증가(대기중 0.035%)하고 량이 감소(19-20%)하여 생장조정 물질인 에틸렌gas량이 자연적으로 발생된다 따라서 이에 인위적으로 일정량의 에틸렌(농도 0.5-1.0 ppm)gas를 처리하면 콩나물의 길이생장이 억제(6-7cm)되고 부피가 증가(2.70± 0.30mm)하였으며, 이러한 생장조정제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생장물질이 체내에 잔류되지 않으면서 통통하고 짧은 양질의 콩나물이 생산된다. 3. 콩나물은 10˚ 이하(8˚ )에서 보관하면 약 60 시간 이상까지도 내부의 CO2 농도가 30%이상을 넘지 않아 이취발생이 되지 않고 선도가 유지되나, 13˚ 에서는 25시간 경과시 CO2 농도가 30%를 넘어 이취 발생이 심하게 나타났다 O2 함량도 5˚ 에서는 30시간까지 소량의 산소가 존재하였으나 10˚ 이상에서는 7시간 이후 산소가 소멸되어 이취 및 짓무름의 원인이 되었다.
        23.
        199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소백벼, 중원벼 등 국내 재배품종과 교배모본으로 이용되는 재래품종을 공시하여 벼 품종의 현발아성의 차이를 알고자 수행되었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중 소백벼, 오대벼, 화성벼 및 자광도 등 자포니카형 품종은 출수 후 20일째부터 높은 수발아율을 보였으나 통일형인 중원벼와 인디카형인 IR-20은 출수후 40일에도 낮은 수발아율을 보였다. 2. 발아온도가 15℃ 에서 30℃ 로 높아질수록 공시 품종 모두 수발아율과 초기발아세가 높아졌으며, 15℃ 에서는 치상 후 4일까지 거의 수발아하지 않았다. 온도에 따른 수발아의 변화양상은 자포니카형 3품종과 샤레형 재래종인 자광도가 비슷하였고, 통일형인 중원벼는 인디카형 품종 IR-20과 유사하였다. 3. 평균온도가 동일한 경우 항온조건보다는 주야간 변온조건에서 초기의 수발아율이 다소 낮았으며, 품종간 수발아성의 차이는 포장상태의 기온을 고려하여 주야 25/15℃ 의 변온 조건에서 치상 후6일째에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24.
        197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저온발아성의 품종간차이를 생리적관점에서 도출하기위하여 저온발아성을 달리하는 5개품종을 대상으로 10℃ 조건에 치상하고 경시적으로 수분흡수, 건물중의 변화, Amylase의 활성, 호흡량 및 산소분압과의 관계를 실험조사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흡수의 A상의 장단에는 품종간차가 없으며 발아과정에 있어 저온발아성의 낮은 품종은 B상에서 C상으로의 전환을 인정할 수 없다. 2. 배란에 대한 배의 건물중변화는 저온발아성이 낮은 품종에서는 전연 증감을 볼 수 없으나 저온발아성이 큰 품종에 있어서는 기계적흡수의 종료와 더불어 점차로 감소되고 발아완료와 동시에 급격히 증대함을 볼 수 있다. 3. Amylase의 활력은 품종의 저온발아성정도와 잘일치하며 저온발아성이 낮은 두품종에 있어서는 그 활성증가를 전연 볼 수 없었다. 4. 치상후의 호흡은 저온발아성이 낮은 품종에 있어서는 전연 그 증가를 볼 수 없었으나, 그 높은 품종에 있어서는 발아전 즉 A상의 종료후부터 높은 호흡량을 보이고 발아전이후에 급격한 호흡량의 증가를 볼수있었다. 5. 발아상의 산소농도와 품종에는 유의적인 높은 상호작용을 볼 수 있어 저농도의 산소조건은 저온발아성이 높은 품종의 발아 및 발근을 억제 내지는 지연시키지만 저온발아성이 낮은 품종에 있어서는 발아 또는 발근의 유발내지 촉진함을 볼 수 있으며, 최적산소농도는 5%이고 2.5% CO2 의 우연에도 그 효과를 인정할 수 있으며 처리기간이 길수록 발아 또는 발근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크다. 6. 저산소농도에 의한 발아의 유발내지 촉진효과는 종자의 내적조건에 따라 다르며 아직 어느정도의 휴면성을 갖고 있는 종자에 있어서는 저온발아를 유발 내지는 촉진시키는 효과를 볼수없었다. 그 품종의 염분지에서의 정조생산이 추측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7. 염분구들에서의 수수는 숙답구에 비하여 21~24% 정도 감소되었다. 숙답구 저 및 고염분구에서 다같이 수수와 정조량과의 사이에는 유의성 있는 상관을 나냈다. 8. 염분구들에서는 수중과 정조생산과의 사이에 각 품종에서 유의성있는 상관을 나타냈으나 숙답구에서는 상관이 없었다. 수중과 수수와는 숙답구 및 염분구에서 다같이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9. 저염분구와 고염분구는 숙답구에 비하여 수당입수가 평균에서 각각 16% 및 21%씩 립수가 줄었다. 숙답구에 대한 염분구들에서의 수당립수 감소율과 정조생산의 감수율과는 고도의 유의성있는 상관을 나타냈다. 10. 임실율은 대체로 저염분구에서 현저히 높았다. 그리고 조생중이 낮으며 중생중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11. 정현비율은 숙답구와 염분구들에서 거의 같았으며 설미는 숙답구에 비하여 염분구들에서 현저히 적었으며 또한 중 및 만생중들에 비하여 조생종들이 많았다. 12. 고중은 염분구에서 적었으며 숙답구 및 여분구에서 다같이 조생조이 적었고 중, 만생중의 순으로 많았다. 정조/고중은 염분구들에서는 숙답구에 비하여 적은 경향이었으며 숙답구와 염분구들에서 다같은 경향으로 조생종이 크고 중생중 만생중 순으로 적었다.을 지나 더욱 증가하면 W.R 효과도 다시 양호하여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이와같은 경향은 특히 견과 면포에서 현저하였으며, 이 결과로 보아 견과 면포는 반응액의 (H+)을 전부 중화시키고 남은 NaOH와 NH4 OH의 잔여(H)에서도 Formaldehyde와 작용할 수 있지 않는가 추측된다. (11) 견포는 Curing온도가 비교적 낮을 때 W.R 효과가 좋았고 면포는 높을 때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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