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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민요는 한국의 오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문화 기호이 다. 이는 가요형식이자 구전예술의 대표이며 민간습속의 반영 이며 음악과 문학이 모두 대중화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한 국 민중 생활 문화의 한 표현 방식으로서, 이러한 민간에 유래 하고 민정을 담고 민의를 토로하는 문화 형상은 한국 문화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 본문은 구체적인 작품을 결합하여, 서정적인 문화, 생산과 생활의 문화, 의식이 충고의 문화, 오락하는 문화, 압박에 반항 하는 문화, 다원이 융합된 문화 등 6가지 방면으로 민요가 담 는 문화적 의의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진행하였고, 민요에 대 한 우리의 재인식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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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고는 老莊의 生死觀을 고찰하여 민요에 수용되어 있는 한국인의 生死觀을 고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 민요의 주제 중 ‘生死’는 사 실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老莊의 生死观역시 많은 곳에 서 주요 테마로 곧장 활용되는데, 그 빈도와 역할에서 儒家의 生死观 을 훨씬 넘어선다. 왜냐하면 삶과 죽음에 대한 비애와 공포를 문학적 으로 극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대자연 속에 귀 의하여 生死를 초월하고자 하는 老莊의 정통적인 生死觀이기 때문이 다. 이에 본고에서는 한국의 민요를 ‘不死志向形’과 ‘生死脫俗形’이란 두 개의 패러다임을 기준으로 다양한 실례를 들어 고찰하였다. 老莊의 生死观은 老子의 ‘死而不亡’과 莊子의 ‘死生一體’로 집약할 수 있다. 이것은 ‘死而不朽’를 추구하는 儒家의 입장과는 차이를 나타 낸다. 그러나 전자와 후자는 육체의 죽음을 인정하면서도 정신적인 영원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만약 죽은 뒤 다시 태어남 을 강조하는 佛敎와 기독교의 生死观을 ‘死後新生’이라 한다면, 儒家 와 老莊의 生死观은 모두 ‘死而不亡’ 또는 ‘死而不朽’형으로 분류될 수 있을 것이다. 老子가 말하는 ‘摄生을 잘하는 자’와 莊子가 추구했던 ‘至人’의 ‘生 死를 초월하는 형상’은 정신적 측면을 설명하기 위한 신화적 비유였 지만, 道敎에서는 이를 육체적인 측면으로 생각하여 여러 가지로 죽 지 않는 법들을 탐구했다. 결과 老子의 生死观은 ‘不死志向形’으로 변 형되는데 반하여, 老莊의 生死观을 준수하는 ‘生死脫俗形’ 유형은 산 수자연을 道의 구현체로 보고 그곳으로 귀의하여 노니는 것으로 전 개된다. 後者를 老莊의 정통적인 生死观으로 부른다면, 前者를 老莊 의 生死观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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