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수많은 유해물질과 물질만능의 이기적 에고로 오염되어 있고, 정신과 영혼은 부정적 무의식과 카르마로 변질되어 있어서, 모든 지구문제와 인류문제, 사회문제의 원인으로 작용되어 갈등과 혼돈으로 드러나고 있는 양상이다. 이러한 상황은 UN이나 국가의 정책과 재정으로는 문제해결이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이 오늘날 지구문명의 한계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제포웰과학회에서는 이러한 문제해결의 방법론으로서 국가정책에 앞서 민간과 학계가 주축이 되어, 개인과 가정에서부터 실천 가능한 방법론에 대하여 다년간에 걸쳐서 탐구해 오고 있다. 학문적으로 재현성과 객관성을 확보하여 일상 생활에 응용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학문체계가 포웰과학으로 정립되었다. 포웰과학은 4개의 범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잘 태어나고(Well Born), 잘 살고(Well Being), 잘 늙고(Well Aging), 잘 죽는(Well Dying) 우리 삶의 전체를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포웰과학을 이루는 4 Well의 범주 중에서 웰본이 왜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인가? 어떻게 이 지구의 온난화와 천재지변,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모든 다툼과 테러, 부정과 부패, 기득권과 비 기득권,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양극화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더불어 기쁘게 사는 상생의 세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는가? 이와 같은 주제에 대하여 장기간의 실증적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원리 분석과 객관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깨달음과 실체해방의 전제조건을 고찰하고 그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몸과 마음의 변화와 수련 법에 따른 수련 전후의 의식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면담과 체험담, 설문조사, 일부 뇌파분석 등을 통하여 실증 비교분석하 는 연구방법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깨달음과 의식수준의 과학적 분석장치의 측정결과와 의식수준과의 상관성 판단의 기 준이 되고 있는 측정 지표에 대한 선행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단점의 보완이 있어야 본 연구결과의 객관성이 확보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미국의 의사이자 영성가인 데이비드 호킨스(Dr. David hawkins) 박사 가 그의 저서 의식혁명(Power vs Force)에서 공개하여 의학계와 영성수련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수백만 건을 확인 측정하 여 인정받고 있는 신체운동역학(Kinesiology)을 이용하는 측정방법으로 그 진실수준을 측정하였다. 피측정자의 의식과 는 무관하게 신체와 근육이 진실과 거짓에 정확하게 반응 한다는 원리와 의식의 지도에 근거하여 본 논문에서 비교분석하 고 제안하고 있는 분석결과와 수련방법에 대한 결과까지도 진실수준을 측정하여 비교 제시함으로서 객관성 확보를 시도 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깨달음과 실체해방의 전제조건을 고찰하고 그 상관성을 분석하 였다. 또한 몸과 마음의 변화와 수련법에 따른 수련 전후의 의식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면담과 체험담, 설문조사, 일부 뇌파분석 등을 통하여 실증 비교분석하는 연 구방법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깨달음과 의식수준의 과학적 분석장치의 측정결과 와 의식수준과의 상관성 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는 측정 지표에 대한 선행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단점의 보완이 있어야 본 연구결과의 객관성이 확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미국의 의사이자 영성가인 데이비드 호킨스(Dr. David hawkins) 박사가 그의 저서 의식혁명(Power vs Force) 에서 공개하여 의학계와 영성수련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수백만 건을 확인 측정 하여 인정받고 있는 신체운동역학(Kinesiology)을 이용하는 측정방법으로 그 진 실수준을 측정하였다. 피측정자의 의식과는 무관하게 신체와 근육이 진실과 거짓에 정확하게 반응 한 다는 원리와 의식의 지도에 근거하여 본 논문에서 비교분석하고 제안하고 있는 분석결과와 수련방법에 대한 결과까지도 진실수준을 측정하여 비교 제시함으로 서 객관성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사회의 양극화 현상은 단지 이념과 국가 그리고 자본주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는 가진 자와 못 가진자의 분배문제에 그치지 않고 있다. 인류의 대 명제인 이성을 가진 동물이라는 인간 본성에도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 마치 인간에서 이성이 분리되어 동물적 본능만이 작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사 회의 무한경쟁과 물질만능의 가치관 등 다양한 원인들이 내재되어 있지만, 탈종교시대의 특징으로서 윤회나 인과응보에 관한 믿음이 없고, 그저 현실세계에서 이기적인 삶을 살다 죽으면 그만이라는 가치기준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류의 몸과 마음 영혼까지 총체적으로 오염된 결과로 서 나타나고 있으며, 아울러 영혼과 사후세계, 인간세계에 대한 영계작용의 실제에 대한 연구가 부진하여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에너지 불멸의 법칙이라는 현대물리학의 이론에 기초하여 국내외에서 발생한 3건의 임사체험 사례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를 근거로 하여, 영혼과 영혼 세계의 실재에 대한 객관화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북아일랜드의 민족주의 시인으로 알려진 셰이머스 히니는 「산사나무 등」과 「사물의 응시」에서 보편성을 향한 새로운 시적 정체성 찾기의 출발을 예고한다. 히니의 이러한 시도는 「산사나무 등」에서는 자기 성찰과 북아일랜드의 우화적 재현과 같은 객관화 전략으로 드러난다. 또한 「사물의 응시」에서는 경계라는 이미지를 이용하여 북아일랜드의 상황을 고정된 하나의 관점이 아닌 다층적인 관점으로 응시할 것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히니는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보편성에 접근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