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이제 상극의 시대를 마감하고 상생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인류도 상생 을 위한 정화의 시대를 맞아서 몸과 마음이 모두 전이되기 위한 과도기적 진통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 시련의 강도와 크기는 아직 시작단계로서 정점에서는 더 많 은 천재지변과 백신이 없는 전염병, 인간성이 실종된 사건들로 더 큰 시련이 예고 되고 있다. 이에 세계의 지성들은 기술과 과학문명이 아니라 자연회귀와 인간본성을 회복 하는 깨달음만이 문제해결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오늘 날까지 “깨달음이 이것이다”라고 하는 객관적인 정의와 수련방법이 제시되지 못 하고, 모두 깨달음이라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대부분이어서, 막연한 주관 적 해석과 함께 정적 명상인 참선, 외국에서 수입된 MBSR과 같은 스트레스 감소 법이 주된 명상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그동안 영성수련 분야와 불교계에서 다루던 깨달음을 이루 기 위한 방법론의 객관화를 시도하였다. 또한 전인창조학회에서 새로운 심신영 통합정화 수련법으로 시행되고 있는 영계해방과 실체해방과의 상관성을 분석함 으로서, 영성계는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깨달음을 이루는 방법론으로서 접 근이 가능하게 하고, 학회에서는 새로운 수련법을 보편화하여 영성회복과 수련 계에 이루어지는 수련법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상호보완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 도록 하기 위함이 본 연구의 목적이며, 연구결과로서 깨달음의 전제조건과 구체 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깨달음과 실체해방의 전제조건을 고찰하고 그 상관성을 분석하 였다. 또한 몸과 마음의 변화와 수련법에 따른 수련 전후의 의식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면담과 체험담, 설문조사, 일부 뇌파분석 등을 통하여 실증 비교분석하는 연 구방법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깨달음과 의식수준의 과학적 분석장치의 측정결과 와 의식수준과의 상관성 판단의 기준이 되고 있는 측정 지표에 대한 선행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단점의 보완이 있어야 본 연구결과의 객관성이 확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미국의 의사이자 영성가인 데이비드 호킨스(Dr. David hawkins) 박사가 그의 저서 의식혁명(Power vs Force) 에서 공개하여 의학계와 영성수련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수백만 건을 확인 측정 하여 인정받고 있는 신체운동역학(Kinesiology)을 이용하는 측정방법으로 그 진 실수준을 측정하였다. 피측정자의 의식과는 무관하게 신체와 근육이 진실과 거짓에 정확하게 반응 한 다는 원리와 의식의 지도에 근거하여 본 논문에서 비교분석하고 제안하고 있는 분석결과와 수련방법에 대한 결과까지도 진실수준을 측정하여 비교 제시함으로 서 객관성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
3차원의 물질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용과 반작용은 자연계의 법칙으로서 반 드시 물리학에서 정의된 법칙에 따라 원인과 결과의 예측이 가능해야만하기 때 문이다. 그러나 인과응보의 원리와 구조적 작용 메커니즘이 규명된다면,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자연법칙보다도 더 클 수 있다. 따라서 이러 한 인과응보라는 메커니즘을 학계에서는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여 객관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으로 나타나는 부 정적인 영향에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모든 난치성 질환과 선천성 장애, 가난, 사건과 사고 등이 연관되어 있다. 이에 따라 본 학회에서는 카르마의 부메랑 현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장기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개인과 부부의 업을 공개 채널링 에 의해서 확인하고, 그 카르마에 의해서 발생하는 억울함과 고통으로 나타나는 부메랑 효과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 자료는 통계 처리하여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결과로 발표할 계획이 다. 본 논문에서는 그 일곱 번째로 전인창조과학회 일본지부의 부토 유미꼬상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카르마를 분석하고 영계해방 전후의 결과를 비교 고찰하 고 있다.
깨달음과 실체해방은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가치기준이고 수련계가 지향하 는 최종 목적지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 수행의 전제조건으로서 깨달음을 위한 나없음의 수련과정에 있거나, 영계해방 후에 실체해방 수련 중에 있는 수련자들의 체험사례를 중심으로 수련법의 원리적 분석과 결과에 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특히 실체해방 수련법이 주로 일상생활 중에서 상황이 발생하거나 상대가 있어 야만 자신을 관조하고 참회와 버리기 수련을 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어 왔다. 상대 방 모습이 내 모습이며,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감정들 그리고 장점과 단점 모두를 버려야 한다는 3가지 수련방법을 실천하고 있지만, 이 수련법은 반드시 일상생활 중에 유사한 감정이나 관련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없는 전쟁과 역사 적이고 시대적이며 과거와 연결되어 있으면서, 자신이 의도적으로 개입하지 않 은 잠재된 카르마와 트라우마 등의 억압된 부정적 잠재의식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지 때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깨달음과 실체해방의 전제조건으로서 요구되고 있는 자기 무화 수련법과 영적정화 단계인 영계해방 전후를 비교하여, 전인창조과학회 한 국본부의 김재규 회원과 박순례 회원의 수련방법과 그 결과에 대한 사례연구를 비교분석하였다.
깨달음과 실체해방은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가치기준이고 수련계가 지향하 는 최종 목적지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 수행의 전제조건으로서 깨달음을 위한 나없음의 수련과정에 있거나, 영계해방 후에 실체해방 수련 중에 있는 수련자들의 체험사례를 중심으로 수련법의 원리적 분석과 결과에 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특히 실체해방 수련법이 주로 일상생활 중에서 상황이 발생하거나 상대가 있어 야만 자신을 관조하고 참회와 버리기 수련을 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어 왔다. 상대 방 모습이 내 모습이며,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감정들 그리고 장점과 단점 모두를 버려야 한다는 3가지 수련방법을 실천하고 있지만, 이 수련법은 반드시 일상생활 중에 유사한 감정이나 관련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없는 전쟁과 역사 적이고 시대적이며 과거와 연결되어 있으면서, 자신이 의도적으로 개입하지 않 은 잠재된 카르마와 트라우마 등의 억압된 부정적 잠재의식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깨달음과 실체해방의 전제조건으로서 요구되고 있는 자기 무화 수련법과 영적정화 단계인 영계해방 전후를 비교하여, 전인창조과학회 한 국본부의 여상순 회원과 손경순 회원의 수련방법과 그 결과에 대한 사례연구를 비교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