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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의 목적은 무용전공 대학생의 출신고등학교에 따른 인지적 유연성과 소진감의 차이를 규명하는 데 있다. 또한 이 결과를 바탕으로 무용지도 현장에서 학생 관리에 실증적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데 있었다. 연구대상은 전국의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무용전공자들로서 383개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자료처리를 위한 통계방법은 t-test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 론을 얻었다. 첫째, 출신고교별 인지적 유연성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예술고등학교 출신자가 일반고등학교 출신자에 비하여 인지적 유연성을 더 크게 지각하였다. 구체적으로 예술고등학교 출신자가 다양성선호유연성과 복잡성선호유연성 모두 일반고등학교 출신자 보다 높았다. 둘째, 출신고교별 소진감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예술고등학교 출신자가 일반고등학교 출신자에 비하 여 소진감을 적게 인지하였다.
        4,900원
        2.
        2012.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determine the motivational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education and arts lesson participation and school life adjustment under the system of 2007 revised curriculum. The motivation of participation in physical educati
        6,100원
        3.
        200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떠한 요인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학교생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전공별, 학년별,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것이었다. 7개 예술고등학교 학생 773명(남; 133, 여자; 640)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지를 실시하여 총 2,449개의 반응이 수집되었다. 수집된 원자료는 주제별 범주분석을 통한 빈도분석과 내용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주요 스트레스원에는 학업과 진로문제, 연습 및 공연부담, 주위의 기대, 교사의 행동, 개인적 손실, 대인관계, 기타 등의 총 7개의 영역이 도출되었고, 이중 연습 및 공연부담(48.7%)과 학업과 진로문제 영역(18.2%)이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났다. 전공별로는 음악과 무용전공 학생이 연습과 공연부담 및 학업과 진로문제 영역이 더 높은 반면에 연극영화전공 학생들은 연습과 공연부담 및 개인적 손실 영역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보였다. 학년별로는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성별로는 다소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