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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2.
        2017.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seismic demand of reinforced concrete structure considering the incident angle of the ground motions. For this purpose, a three-story structure is numerically analyzed under the three ground motion records through a multi-component incremental dynamic analysis (MIDA). The MIDA, an implementation of Incremental dynamic analysis, investigates two components of seismic excitation in which all accelerations are scaled to spectral accelerations at the fundamental natural periods of the buildings. The obtained results indicate the influence of the incident angle should be considered in the assessment response of structures. Maximum inter-story drift of structure will behave in the elastic or inelastic range depending on the variable incident angle
        3.
        201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목뼈 정면 입사각은 자세에 상관없이 머리 쪽으로 15˚~20˚의 입사각으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세의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입사각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목뼈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여 적정한 목뼈 정면 입사각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부산의 P대학병원을 내원 한 목뼈 단순촬영 및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107명의 검사자 중 목뼈 전만각(정상 40˚±5˚)이 정상적인 20세 이상 80세 이하(평균연령 54세) 39명(남자 24명, 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선 자세는 목뼈 단순촬영 측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으며 누운 자세는 자기공명영상의 가운데 시상면영상의 추간판각을 측정하였고 성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선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은 남자는 25.9˚, 여자는 23.1˚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p<0.05), 성별로 분석한 누운 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은 남자는 11.6˚, 여자가 12.6˚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p>0.05)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는 선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은 50세 미만이 24.6˚, 50세 이상에서 25.0˚로 나타났으며 누운 자세의 목뼈 정면 입사각은 50세 미만이 12.0˚, 50세 이상에서 11.9˚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p>0.05) 선 자세와 누운 자세의 전체 목뼈 정면입사각의 결과는 선 자세에서는 24.8˚로 나타났으며 누운자세에서는 12.0˚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연구의 결과를 볼 때 선 자세 및 누운 자세의 목뼈 정면 입사각은 종전의 머리 쪽으로 15˚~20˚가 아닌 각각 선 자세는 24.8˚, 누운 자세는 12.0˚가 추천되며 이로써 각각의 목뼈 추간판각에 따른 정확한 정면 목뼈와 추간원판의 구조 및 수술 후 각각의 목뼈 유합 수술환자 기구파악 및 정확한 위치를 나타내고 평가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4.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입사각에 따른 혼성제 근고부에 피복되는 피복석의 안정성에 대해 실험적으로 검토하였다. 국내 항만 및 어항설계기준·해설(2014)에서는 혼성제 근고부 피복석의 안정중량 산정식으로 수정 Tanimoto식이 제시되어 있으나, 산정식에 의한 안정중량과 수리모형실험에 의한 안정중량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구조물에 직각으로 입사하는 조건보다 경사지게 입사하는 조건에서 보다 무거운 중량이 요구되고 있으며, 입사각이 피복재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수정 Tanimoto식은 피복석의 안정중량을 산정하는 식이지만, 국내에서는 콘크리트 블록의 안정중량 산정에도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가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혼성제 근고부에 피복된 피복석 및 콘크리트블록을 대상으로 입사각에 따른 안정성 실험을 수행하여 수정 Tanimoto식에 의한 안정중량 산정결과와 비교 분석하였다. 본 실험은 예비실험 단계이지만,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근고부 피복재의 안정중량 산정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조물에 직각으로 입사하는 조건에 대해 피복석 및 콘크리트블록을 적용한 안정성 실험을 수행하여 현재 활용되고 있는 수정 Tanimoto식을 개선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5.
        2013.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랑하중의 입사각의 변화가 직사각형 콘크리트 플로팅 함체 위에 있는 3층 철골 모멘트 연성골조의 모멘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파도 주기 5초부터 15초까지 2초 간격으로 동적 유체해석을 수행하였다. 길이방향에 대하여 입사각이 0˚, 30˚, 60˚, 90˚로 증가함에 따라 RAO-Roll에 의한 영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압에 의하여 입사각이 0˚인 경우 길이방향의 골조 모멘트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입사각이 증가함에 따라 파압에 의한 모멘트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함체의 피칭과 롤링에 의하여 발생되는 가속도 성분에 의하여 상부 철골 모멘트 연성 골조의 모멘트를 산정하였으며, 입사각이 90˚로 작용한 경우에 모멘트의 증가량이 입사각 0˚의 경우보다 크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