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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코이어 배지를 이용한 파프리카 재배에서 직접 정식 시 절곡 방법에 따른 정식 후 초기 생육과 수확량을 비교하였다. 절곡 방법은 I-type(절곡각도 0°), 옆으로 뉘인 L-type(절곡각도 90°), 뒤집어서 뿌리가 위로 향하도록 하는 U-type(절곡각도 180°)로 하였다. 줄기 신장 및 직경, 엽면적의 주간 평균 발달량은 정식 후 초기에 다른 처리구에 비해 영양생장이 왕성하였던 I-type에서 가장 높았다. 정식 후 46주째의 뿌리 무게도 I-type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구들에 비해 약 1.3-1.7배 정도 무거웠다. 처리구별로 330주에서 생산된 수확량은 각각 약 510, 420 및 480kg으로 I-type에서 가장 높았다. 따라서 코이어 배지를 활용한 파프리카 재배에서 직접 정식 시 정식 초기의 뿌리 활착 및 세력 확보, 그리고 이후 착과 안정성에서 I-type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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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방울토마토 잠액 수경재배에 육묘단계를 생략한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하여 ‘Pico’, ‘Pepe’ 및 ‘Koko’ 3품종의 측지를 육묘상에서 15일간 육묘한 것과 양액 재배상에 바로 정식하고 양액의 농도를 표준과 50% 농도의 2수준으로 처리하여 생육상태와 수량을 조사하였다. 1. 직접정식이 육묘정식보다 초기 생육단계에서 초장이 길었고, 엽수가 많았으며 엽면적이 넓었다. 수확시기는 직접정식이 육묘정식보다 6일 정도 빨랐고 품종간에는 ‘Pepe’가 다른 2품종보다 빨랐으며 양액 농도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2. 과일 1개당 평균 무게는 정식묘가 양액의 농도에 따른 영향은 없었고 품종간에는 ‘Pepe’가 적었다. 그리고 수량은 표준농도의 양액에 직접 정식한 ‘Pepe’에서 가장 많았다. 3. 과즙의 당도는 직접 정식한 구가 육묘 정식한 구보다 높았고 품종간에는 ‘Pepe’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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