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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

        1.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is to obtain basic data to set the direction for construct and managing auto campsites. A survey was conducted with users of an auto campsite located in Jangsu Nuri Park in October 2018, and 32 copies of the questionnaire were used in the analysis. Auto camping is typically undertaken for a night or two with family or friends/colleagues. The adequacy of fees and location are important factors in choosing the campsite, so it is desirable to build one in the suburbs of the city and offer it at a reasonable price. Proximity to tourist spots and convenience in using facilities are also factors that must be considered. People are generally engaged in activities such as taking walks, relaxing, and looking around campsites, and they want to enjoy various other amenities like attractions, experiences, entertainment, and active leisure options, which is why there must be facilities to support these behaviors. The first-time visitors of the campsite showed high satisfaction with its individual facilities, while repeat visitors showed high overall satisfaction, which indicates that satisfaction with individual elements did not lead to overall satisfaction.
        4,000원
        2.
        199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덕유산 국립공원 등산로 및 야영장과 주변환경의 훼손에 대한 이용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4개의 주요 등산로와 덕유대야영장을 대상으로 1993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최대 깊이 및 등산로물매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다. 총 28km, 106개 조사지점에서 관찰된 훼손형태는 암석노출, 종침식, 뿌리노출등의 비율이 높았고 훼손된 지점의 등산로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백련등산로가 가장 훼손이 심화되고 있으며 환경피해도 4등급 이상의 면적이 910m2/km에 이르며 야영장에서도 이용압력과 훼손이 증가하고 있었다. 주연부의 상층 및 하층수관의 우점수종은 백련등산로에서 졸참나무 및 당단풍, 나머지 등산로에서는 모두 신갈나무 및 미역줄나무였으며, 이용강도의 차이가 있는 등산로간의 하층수종을 비교할 때 당단풍, 졸참나무, 개옻나무, 쇠물푸레나무, 조록싸리, 국수나무, 노린재나무 등이 이용영향에 대한 내성이 큰 수종으로 나타났다.
        4,200원
        3.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국립공원의 등산로 및 야영장의 훼손과 등산로 주연부의 식생구조 변화에 대한 이용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1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및 최대 깊이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고 총 32km의 132개 조사지정에서, 관찰된 훼손형태는 다양하였으며 훼손된 지점의 등산로상태 중 해발고, 등산로폭 및 최대깊이는 건전한 지점의 상태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능선부 등산로에서는 훼손이 심화되고 있었으며 인위적인 복구공법이 필요한 환경피해도 4등급 이상인 면적이 약 34,000m2에 달하고, 야영장에서도 이용압력과 훼손현상은 증가되고 있었다. 등산로 주연부의 상층수관에 있어서 우점수종은 해발이 높아짐에 따라 화엄사등산로에서는 개서어나무→졸참나무, 서어나무→신갈나무, 서어나무로, 피아골등산로에서 졸참나무→신갈나무로 바뀌고 있었으며 조록싸리, 노린재나무, 바위말발도리, 병꽃나무가 화엄사등산로에서, 조록싸리, 노린재나무, 국수나무, 철쭉이 피아골등산로에서 높은 상대우점치를 나타내었다.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