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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scuss possibilities of applying growth curve models, such as Logistic, Log-Logistic, Log-Normal, Gompertz and Weibull, to three specific technology areas of Fishery Science and Technology in the process of measuring their technology level between Korea and countries with the state-of-the art level. Technology areas of hazard control of organism, environment restoration, and fish cluster detect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Expert panel survey was conducted to construct relevant panel data for years of 2013, 2016, and a future time of approaching the theoretical maximum technology level. The size of data was 70, 70 and 40 respectively. First finding is that estimation of shape and location parameters of each mod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lack-of-fit test using estimated parameters was statistically rejected for each model, meaning all models were good enough to apply for measuring technology levels. Second, three models other than Pearl and Gompertz seemed very appropriate to apply despite the fact that previous case studies have used only Gompertz and Pearl. This study suggests that Weibull model would be a very valid candidate for the purpose. Third, fish cluster detect technology level is relatively higher for both Korea and a country with the stateof- the-art among three areas as of 2013. However, all three areas seem to be approaching their limits(highest technology level point) until 2020 for countries with the state-of-the-art. This implies that Korea might have to speed up her research activities in order to catch up them prior to 2020. Final suggestion is that future study may better apply various and more appropriate models respectively considering each technology characteristics and other factors.
        4,900원
        2.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 직무를 분석하여 임상에서 중요도와 수행 빈도가 높은 핵심직무를 알아보고, 경력과 치료분야에 따른 작업의 중요도와 수행 빈도를 비교 분석하여 학교교육과 임상실습, 국가시험에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연구대상은 114개 기관의 422명의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2008년 12월부터 2010년 4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직무분석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작업치료사 직무분석에서 기술된 직무기술서를 기초로 설문을 구성하여 직무의 중요도와 수행 빈도를 구하였다. 자료 분석은 작업과 작업요소의 중요도와 수행 빈도에 대한 평균과 우선순위를 제시하였으며, 중요도와 수행 빈도가 평균 이상인 핵심작업과 핵심작업요소를 제시하였다. 경력과 치료분야에 따른 작업치료사의 직무의 차이는 Mann-Whitney U검정을 사용하였다. 결과 : 작업치료사의 임무의 중요도에서는 작업치료(2.57)가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었고, 관리(2.27)가 가장 낮았다. 수행 빈도는 환자 평가(1.98)로 가장 많이 빈번히 수행하였고, 교육(1.12)이 가장 낮은 수행 빈도를 보였다. 32개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도가 높게 인식된 것은 일상생활동작 평가하기(2.75)이고, 가장 수행 빈도가 높은 것은 환자 면담하기(2.66)이었다. 중요도와 수행 빈도가 평균이상인 핵심작업은 16개, 핵심작업요소는 94개로 나타났다. 초임/경력 작업치료사군 간에는 작업의 중요도 인식에서는 3개, 수행 빈도는 7개 작업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치료 분야별 차이는 중요도에서는 9개, 수행 빈도에서는 12개 작업에서 지체장애분야와 아동청소년분야 간에 차이를 보였다. 결론 :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작업치료 교육 및 임상실습에서 현재 가장 핵심적인 업무에 우선순위를 두어 교육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가면허시험에서도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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