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ped porous carbon materials have attracted great interest owing to their excellent electrochemical performance toward energy storage applications. In this report, we described the synthesis of nitrogen-doped porous carbon (N-PC) via carbonization of a triazine-based covalent organic framework (COF) synthesized by Friedel–Crafts reaction. The as-synthesized COF and N-PC were confirmed by X-ray diffraction. The N-PC exhibited many merits including high surface area (711 m2 g−1), porosity, uniform pore size, and surface wettability due to the heteroatom-containing lone pair of electron. The N-PC showed a high specific capacitance of 112 F g−1 at a current density of 1.0 A g−1 and excellent cyclic stability with 10.6% capacitance loss after 5000 cycles at a current density of 2.0 A g−1. These results revealed that the COF materials are desirable for future research on energy storage devices.
공유결합 유기 구조체(COF)의 한 가지로서, 공유결합 트리아진 구조체(CTF)는 이온 열 삼량 체화 반응을 통해 제조된 반복되는 육각형 트리아진 고리의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본질적으로 다공성 구조를 가진다. 또한 일부 화학 물질에 대한 친화성을 높이고 다른 화학 물질을 배제하는 많은 질소 작용기를 포함한다. 조절 가능한 특성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이 기체 및 액체 분리 공정을 위한 CTF의 소재를 합성하고 테스트했다. 새로운 CTF, 혼합 CTF 복합재 및 CTF 멤브레인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기체흡착, 기체분리(예 : CO2, C2H2, H2 등) 및 담수화에 대해 연구되었다. 일부 CTF 연구는 고급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한계와 잠재력을 결정했으며 후속 실험에서는 광촉매 특성에 대한 CTF를 테스트하여 더 큰 지속 가능성을 위한 재활용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 총설에서는 공유결합 트리아진 구조체 기반 분리막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