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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s of irrigation interval and fertilizer level on changes in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growth of cut flower in soil retarding culture of standard chrysanthemum (Dendranthema grandiflorum) ‘Iwanohakusen'. The compound fertilizer (Poly-Feed, N-P-K 19-19-19) diluted with 1 g・L -1 were treated by irrigation intervals of 1 time/1 day (1.5 L・m -2 ), 1 time/2 days (1.5 L・m -2 ), 2 times/3 days (3 L・m -2 ) and 2 times/5 days (3 L・m -2 ). As irrigation interval was long, the nutrient contents of soil decreased. In 1 time/1 day treatment, NO3-N, K, and P2O5 contents of soil decreased, but Ca and Mg contents of soil did not change than before planting. The growth of cut flower, such as stem length, stem diameter, fresh weight, and weight of flower was the best in 1 time/1 day treatment, and was the worst in 2 times/5 days treatment. To examine the proper fertilizer level, the compound fertilizers (Poly-Feed, N-P-K 19-19-19) of 0.2, 0.4, 0.8, and 1.6 kg per 1.5t water were treated 1 time/1 day in 1,000 m 2 field. In fertilizer level of 0.8 or 1.6 kg, EC and nutrient contents of soil were higher or similar than before planting, and inorganic salts in soil were accumulating continuously. The growth of cut flower, such as stem length, number of leaves, weight, and diameter of flower bud was more effective in fertilizer level of 0.4 kg, but it was the worst in excessive fertilizer level of 1.6 kg. Therefore, fertigation of 0.4 kg compound fertilizer with 1 time/1 day in 1,000 m 2 field was the most effective for reasonable soil management and cut flower production of high quality in retarding culture of standard chrysanthemum ‘Iwanohakusen’.
        2.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탠다드 국화 ‘백선’의 절화를 1단계부터 6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5℃, 20℃, 35℃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35℃에서 수송할 경우 5℃의 저온 수송에 비해 개화단계별로 화폭이 작았고, 1~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들은 5~6단계의 것보다 크게 작았다. 또한 2~6 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수송온도가 높아질수록 최대 화폭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2~8일 늦었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에 비해 5℃에서 수송한 처리가 전체 개화단계별로 생체중이 높게 유지되었다. 개화단계에 따른 용액 흡수량은 4~5단계의 절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5℃의 수송온도 처리보다 5℃ 수송온도 조건에서 흡수량이 더 많았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보다 5℃에서 수송한 처리가 노화가 늦게 진행되었다. 노화율이 50%되는데 소요되는 일수는 절화가 35℃에 비해 5℃에서 수송했을 때, 1단계의 절화는 4.4일, 2단계의 절화는 3일, 3~6단계의 절화는 2.7일~3.7일 연장되었다. 따라서 국내 출하용은 6단계의 절화를, 일본 수출용은 3단계의 절화를 5℃ 조건에서 수송하는 것이 절화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는 오므려들었다. 꽃의 직경은 개화 1일째는 10시 정각에 7.6cm, 2일째는 7시 정각에 25.2cm, 3일째는 8시 정각에 23.7cm, 4일째는 10시 정각에 22.2cm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꽃잎 수는 14개였으며, 3일째에 2개가 탈락되었으며, 4일째 12시 이전에 모두 탈락되었다. 꽃잎의 각도는 개화 1일째는 모두 직립하였으며, 1일째와 4일째는 하향된 꽃잎이 없었고, 2일째는 수평, 3일째는 직립형과 사립형이 많았다. 이와 같이 백련 꽃의 화형은 개화 후 경과 일수에 따른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였다. 따라서 개화 상태별로 시청각 자료나 모형을 만든 후 시청각 자료 및 모형을 보면서 개화 이력을 추적할 수 있게 하면 무안 회산지 백련은 생태체험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