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ask-oriented training on the self-esteem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for children Down syndrome. ABA single case research design was applied to this study. Study subjects were instructed to perform task oriented training by wearing weighted vest 12 times in total at the rate of 2 times a week and for 40 minutes each during the intervention, and self-esteem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were measured 3 times in total at the baseline, intervention line and the 2nd baseline stages.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otal Pediatric Evaluation of Disability Inventory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scores in accordance with the baseline, intervention line, the 2nd baseline stages (p<.05). This study suggests that task-oriented training by wearing weighted vest improve the total Pediatric Evaluation of Disability Inventory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scores in children with Down’s syndrome.
목 적: 조절력이 저하된 다운증후군 아동청소년에게 이중초점안경의 처방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7~18세 사이의 조절력이 저하된 다운증후군 아동청소년 23명(남자 11명, 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이중초점렌즈 착용 전과 후 그리고 11명(남자 5명, 여자 6명)을 대상으로 6개월 및 1년 후 원거리시력과 근거리시력(LogMAR), Mohindra 검영법을 이용한 타각식굴절검사, 4D와 6D 및 10D 조절자극 상태에서 동적검영법을 이용한 조절반응검사를 실시하였고, 한국판 시지각발달검사(K-DTVP-2: Korean developmental test of visual Perception)를 이용하여 시지각 발달상태를 평가하였다. 결 과: 이중초점안경을 착용한 23명의 근거리 시력, 조절반응(조절자극 4 D, 6 D 및 10 D) 및 시지각발달검사의 종합척도 3가지 중 2가지가 유의하게 높아졌으며(p
목적: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동 청소년의 시력, 굴절상태, 조절반응 및 시지각발달 상태를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7~19세 사이의 70명(다운증후군과 정상인 아동 청소년 각각 35명씩)을 대상으로, 원거리시력과 근거리시력(LogMAR), 자동굴절검사기와 Mohindra 검영법을 이용한 타각식굴절검사, 4D, 6D 및 10D 조절자극 상태에서 동적검영법을 이용한 조절반응검사를 실시하였고, 한국판 시지각발달검사(K-DTVP-2: Korean Developmental Test of Visual Perception)를 이용하여 시지각 발달상태를 평가하였다. 결과: 정상 아동 청소년과 비교하여 다운증후군 대상자는 원거리시력과 근거리시력이 유의하게 낮았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