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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

        2.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residents'odor complaint is steadily increasing by odor causing from sewage system. A current drainage facilities and septic tank are included in the individual sewerage according to Sewerage Act. However, definitions and legal standards of drainage tank are insufficient. In addition, specifications and maintenance standards related to structure and size are not established.In this research, effect of drainage tank in individual sewage facilities on the odor occurrence was studied and the concentrations of H2S and composite odor were measured.From the measurements, the concentration of H2S and composite odor were 1 ppm ~ 5 ppm and 1.04 OU ~ 4.05 OU, respectively, before pump operation. Also, the concentration of H2S and composite odor were 5 ppm ~ 33 ppm and 5.10 OU ~ 35.04 OU, respectively, after pump operation. The concentration of SS in the effluent from drainage tank was ranged from 840 mg/L to 1,980 mg/L. These high concentration of SS seemed to be the major source of foul smell when high concentrated suspended solids in the public sewerage system were decomposed and then emitted.In this research, correlation coefficient (R2) between H2S and composite odor before and after pumping were 0.925 and 0.918,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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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설계빈도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시 배수로에 퇴적된 토사 및 유송잡물은 배수로의 통수능력을 감소시켜며 배수로 월류로 인한 토양의 습윤량 증가는 산사태의 발생가능성을 향상시킨다. 2011년 우면산과 2014년 부산의 산사태 발생은 토사 및 유송잡물등에 의한 주거지역 및 주요시설물 지역등에 직접적인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비슷한 토사재해의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배수로 설계기준에서는 토사 및 유송잡물 퇴적으로 인한 배수로 통수단면적 감소의 저감기준이나 저감대책등은 전무한 실정이며 배수로 막힘방지를 위한 저감시설이나 침사지등의 시설은 계획되지 않았다. 배수로 설계시 배수로의 단면여유를 20%정도만을 고려하였을 뿐 명확한 토사퇴적에 대한 대비체계는 검토되지 않았다. 산사태 발생시 토사 및 유송잡물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고 배수 및 통수불능에 의한 2차적 피해가 크므로 이에 대한 저감대책 수립이 필요하며 토사 및 유송잡물등의 퇴적을 고려한 배수로 설계가 진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배수로 막힘방지를 위한 토사 및 유송잡물의 거름시설의 설치를 통해 배수로로 유입하는 토사 및 유송잡물을 포착하고 배수로의 통수능력을 확보하여 재해예방을 통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저감하고자 한다.
        5.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기인한 이상기후에 따른 기상재해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대규모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폭염·가뭄·폭설·태풍 등 이상기후의 발생빈도 및 규모가 전 지구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이상기후 및 기후변화로 인해서 극치강수량의 평균과 분산이 과거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성이 실제 강수자료로부터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극치강수량의 평균 및 분산에서 나타나는 변동성을 빈도해석 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으나 기존 정상성 빈도해석 시에는 과거의 통계적 모멘트가 미래에도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정상성 가정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경향성 및 주기성으로 대표되는 비정상성을 원천적으로 고려할 수 없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철도기상사고를 발생시키는 주요 기상현상은 강우, 폭설, 낙뢰, 강풍이 대부분이며, 가장 많은 발생빈도를 보여주는 기상현상은 강우현상으로 약 200회 발생하여 철도사고 전체의 49.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자 본 연구에서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강우현상에 대하여 미래목표연도의 연최대 강수량를 추정하고, 목표연도의 확률강우량을 추정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누적평균 강우자료와 이동평균 강우자료를 이용한 비정상성 빈도해석기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자료계열에 나타나는 비정상성의 영향만을 고립시키기 위해서 확률분포함수는 Gumbel 분포함수를 적용하였고, 매개변수 추정시 최우도법을 사용하였으며 전국 9개 주요역이 존재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철도선로 배수시설의 확률강우량을 추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6.
        201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로 배수시설 설계시 수리 및 수문요소 분석이 적절하게 적용되어야 하지만, 현재는 계산의 복잡함 때문에 충분히 고려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강우지속시간이 10분 이하인 도로배수유역에 적합한 분단위 강우강도식의 개발, 국내 도로배수유역의 지형 특성을 사실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운동파 모형 이론을 접목한 표면 박류 강우-유출 모형의 개발 및 검증, 노면 배수시설 설계, 암거 단면규격 산정 및 각종 수로 설계 등의 모형 개발, 개발된 모형들을 도로 설계자가 쉽게 익혀서 신속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도로배수설계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모형을 이용하여 적용성 검토를 수행하였으며, 현행 설계 방법과 개발된 설계 방법을 비교한 결과 노면 배수시설의 설치 간격은 6∼65% 짧게 계산되었으며, 횡단 배수시설의 단면 크기는 6∼140% 크게 계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