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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More than 45 million tons of marine clay is dredged in the western and southern sea every year in Korea. Dredged soils, which are relatively easily supplied, have been known as an economical fill material for the construction of airports, ports, and industrial land. However, dredged soils can no longer be used as a construction material because they contain various types of heavy metals and organic pollutants. If an electric field is applied to dredged sediments, various phenomena such as electrophoresis, electro-osmosis, electro-migration, electrolysis occur because the surface of marine clay is negatively charged. The interpretation of sedimentation and self-weight consolidation is very important because this behavior is closely related to the stabilization of dredged sediments and the landfilling period. The analytical solution for the calculation of excess pore-water pressure is obtained by determining the initial and boundary conditions. Then, the surface settlement and density profiles are predicted by using this analytical solution. The analytical solution from Esrig’s one-dimensional electrokinetic consolidation theory and this study’s numerical simulation with mass conservation more easily predicted the electrically induced consolidation behavior of dredged sediments than the non-linear finite strain consolidation theory.
        2.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수계의 퇴적토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준설 퇴적토의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발생기원별로 퇴적토의 오염특성을 알아본 결과, 도시 및 공단지역은 중금속, 농축산지역은 유기물질, 해안지역은 중금속과 유기물질이 복합적으로 오염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4대강 유역은 유기물오염은 낮게 나타났으나 중금속의 경우 일부구간에서 미국의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퇴적물의 성상은 지역별 오염기원별로 그 특성이 달리 관찰되는 바, 그 특성에 맞는 국내 퇴적물 관리방안이 요구된다. 제한적인 부지를 대상으로 용출평가를 수행결과 퇴적물의 오염물질이 수계로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생태독성평가, 위해성평가를 통한 국내 실정에 맞는 퇴적물관리기준의 제정과 중점관리대상을 선정하여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한편, 국내 하천·호소에서의 준설사업은 골재 채취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육상매립 혹은 해양투기 등의 방법으로 단순 처리되고 있어 준설물질의 다양한 활용을 촉진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따라서 준설토의 활용을 위하여 관련법을 정비하고 유효활용에 대한 법적 기준근거를 제시한다면, 향후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준설사업이라 할지라도 적절한 처리를 통하여 유용하게 재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