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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

        1.
        200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vivo 및 in vitro에서 마황의 항염증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마황추출물을 급여한 흰쥐에게 LPS shock로 급성기 염증반응을 유발시킨 후, 혈액 및 간장의 전염증성 cytokines들의 농도를 경시적으로 조사하였으며, 한편으로는 Raw 264.7 cell에 LPS shock를 가한 후, 마황추출물이 각종 전염증성 cytokines들의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in vivo 실험에서, 각 처리군 별 plasma IL-1β, IL-6, TNF-α 및 IL-10 농도의 경시적 변동은 전 처리군 모두가 LPS 처리 후, 2h째 급격하게 증가하여, 5h째에 최고치를 나타내었다. Plasma IL-1β, IL-6 및 TNF-α의 농도는 LPS처리 후 5h째에서 마황 첨가군 모두가 대조군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Plasma IL-10의 농도는 LPS처리 후, 2h째 및 5h째 모두 에서 마황추출물 첨가군 들이 대조군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Raw 264.7 macrophages를 이용한 in vitro 실험에서, IL-1β, IL-6 및 TNF-α의 농도들은 대조군보다 마황처리 군들 모두가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IL-10의 농도는 대조군보다 마황처리군들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마황에 내재하는 기능성 물질들이 염증반응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해 준다.
        2.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마황 추출액이 흰쥐의 혈액내 지질구성, 간장기능 및 혈구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했다. 혈장내 FFA 농도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triglyceride 농도는 마황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총콜레스테롤량은 마황 첨가군에서 현저하게 감소했다. 그러나 HDL 및 LDC-cholesterol 농도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GOT 활성치는 마황 첨가군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GPT 활성치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RBC는 마황 첨가군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Hb 및 PCV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WBC 총수는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백혈구 구성비는 neutrophils의 비율이 마황 첨가군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나머지 종류들은 처리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